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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107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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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건이 지난 12월 14일부터 2002년 1월 2일까지 입법예고를 했다고 그랬는데 그러고 서부터 지금까지 상당히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례규칙심의회를 지난 3월 15일날 했다는 것은 너무나도 안이한 졸속행정인 것 같고 지금 아까도 조금 전에 동료위원이 정말 분개를 하면서 나간 것이 다른 것 없습니다. 왜 이렇게 충분히 시간이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임시회 중간에 올라와가지고 이렇게 상정해서 급히 할 이유가 뭐냐, 지금 조금 전에 다른 동료위원도 얘기했지만 집행부하고 위원장인 본인도 공연히 괜히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있는데 제가 어제도 그랬습니다.

도저히 이것은 상정할 수가 없다, 다만 정책기획과장이 점심시간을 통해서라도 우리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하겠다 해서 내일아침이라도 일단 상정좀 해 주십시오. 해서 어제 점심시간에 여러 위원님들이 설명을 듣고 그럼 내일아침에 9시30분에 상정을 해서 일단 심의를 해 보자, 이래서 오늘 회의가 개의가 된겁니다. 이것이 뭐 위원장이 굳이 이번에 이것을 상정을 해서 통과를 시켜야 되는 이유가 있는냥 이런 오해를 하는 위원들이 계신 것 같은데 조금 전에 김희선위원님께서 본 안건을 다음 회기로 심사보류하자고 하는 동의가 있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지금 대체적으로 의견을 들어보니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위원님들도 여러 분 계신 것 같습니다. 이 동의에 대해서 재청 있으십니까? (「재청있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