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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임형연 의원 발언

227회 제2경제건설위원회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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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앞에서 위원님들이 질문을 많이 하셨는데요. 방향을 조금 바꿔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서 구도심 발전에 다소의 기여는 할 것이다 그랬는데 여객선터미널은 구도심이나 목포시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다도해를 찾는 사람들은 다 이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도심만 위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목포시를 위한다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 그 다음 작년 9월달인가 해양수산청에서 설명회한다고 해서 제가 한번 가봤어요. 시민단체, 각 대학 교수님들이 많이 오셨는데요.

거기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고도제한이 완화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그 기간이 8개월 정도 걸린다고 봐야 됩니다. 지금이 8월달 되었으니까 1년이 넘어버렸네요.

이것이 1년이 넘어 지금까지 왔다는 것은 우리시에서 늦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두 번째는, 여객선터미널을 지었을 때 이쪽 도로에서 바다를 보는 것이 전부 다 가려집니다. 그 옆에 항만시설부두로 되어 있는 2개 블럭 있죠?

그 2개 블럭을 하면 8,600평정도 되기 때문에 그것을 해양수산청에서 매입해 가지고 국제컨벤션센터를 같이 겸해서 지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거기에 주차장도 좀 들어가고 편의시설이 좀 더 들어갔으면 좋겠다, 현재 여객선터미널을 짓게 되면 터미널에 관계된 기관들이나 사무실이 다 들어가버리기 때문에 승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별로 없으니까 분산을 좀 시켜서 단층은 휴식공간을 좀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거기에다 주차장을 했을 때는 물건을 싣고갈 차량이 대기를 해야 되고, 일반차량이 와서 대기를 해야 됩니다. - 거기에서 내뿜는 매연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승객들한테 불편을 주고 그러니까 허용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2개 사업을 겸하기 어려우니까 이것이 된 다음에 국제컨벤션센터는 검토를 해야 되지 않겠냐고 그래서 그럼 우선 매입이라도 해 주라, 그렇다면 8,600평에서 도로를 빼면 5,500평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주차장이라도 들어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게 제가 요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부분이 전부 설명이 안되니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 여객선터미널을 지었을 때 일반적으로 입주하는 상업시설이라도 주변에 있는 상가와 중복된 업종이 안들어가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승객들이 대기하면서 잠깐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게임방이라든지 이런 시설이 들어가야 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전혀 설명이 안되고 있으니까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인가 궁금하고 또 국장님이나 도시계획팀들이 이번 인사로 인해 바꿔져버리니까 제가 보기에 답답하고 자세하게 다 이야기할 수는 없고 그렇습니다. - 전반적으로 검토를 다시 한번 하시고, 제가 방금 말씀드린 것을 교수님들도 감안해서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날 많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때 당시 회의록이라든지 기록을 보시고, 해양수산청에서 나오셨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충 알고 계실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검토해서 다시 하번 자리를 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도시계획심의위원회도 있고 그러니까요. 마치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