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임형연 의원 발언
위원 - 앞에서 위원님들이 질문을 많이 하셨는데요. 방향을 조금 바꿔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서 구도심 발전에 다소의 기여는 할 것이다 그랬는데 여객선터미널은 구도심이나 목포시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다도해를 찾는 사람들은 다 이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도심만 위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목포시를 위한다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 그 다음 작년 9월달인가 해양수산청에서 설명회한다고 해서 제가 한번 가봤어요. 시민단체, 각 대학 교수님들이 많이 오셨는데요.
거기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고도제한이 완화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그 기간이 8개월 정도 걸린다고 봐야 됩니다. 지금이 8월달 되었으니까 1년이 넘어버렸네요.
이것이 1년이 넘어 지금까지 왔다는 것은 우리시에서 늦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두 번째는, 여객선터미널을 지었을 때 이쪽 도로에서 바다를 보는 것이 전부 다 가려집니다. 그 옆에 항만시설부두로 되어 있는 2개 블럭 있죠?
그 2개 블럭을 하면 8,600평정도 되기 때문에 그것을 해양수산청에서 매입해 가지고 국제컨벤션센터를 같이 겸해서 지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거기에 주차장도 좀 들어가고 편의시설이 좀 더 들어갔으면 좋겠다, 현재 여객선터미널을 짓게 되면 터미널에 관계된 기관들이나 사무실이 다 들어가버리기 때문에 승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별로 없으니까 분산을 좀 시켜서 단층은 휴식공간을 좀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거기에다 주차장을 했을 때는 물건을 싣고갈 차량이 대기를 해야 되고, 일반차량이 와서 대기를 해야 됩니다. - 거기에서 내뿜는 매연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승객들한테 불편을 주고 그러니까 허용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2개 사업을 겸하기 어려우니까 이것이 된 다음에 국제컨벤션센터는 검토를 해야 되지 않겠냐고 그래서 그럼 우선 매입이라도 해 주라, 그렇다면 8,600평에서 도로를 빼면 5,500평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주차장이라도 들어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게 제가 요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부분이 전부 설명이 안되니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 여객선터미널을 지었을 때 일반적으로 입주하는 상업시설이라도 주변에 있는 상가와 중복된 업종이 안들어가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승객들이 대기하면서 잠깐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게임방이라든지 이런 시설이 들어가야 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전혀 설명이 안되고 있으니까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인가 궁금하고 또 국장님이나 도시계획팀들이 이번 인사로 인해 바꿔져버리니까 제가 보기에 답답하고 자세하게 다 이야기할 수는 없고 그렇습니다. - 전반적으로 검토를 다시 한번 하시고, 제가 방금 말씀드린 것을 교수님들도 감안해서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날 많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때 당시 회의록이라든지 기록을 보시고, 해양수산청에서 나오셨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충 알고 계실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검토해서 다시 하번 자리를 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도시계획심의위원회도 있고 그러니까요.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