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30회 제2기획총무위원회2003-12-04

김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제가 갓바위 문화의 거리에 그림이 있는 거리해 가지고 토요일날 할 때 가봤어요. 만원이내 이런데 전혀 우리 현실하고 안맞습니다. 사람이 모이지도 않아요.

예를 들면 몽마르트 언덕은 거기가 유명한 4만9천명의 시민들이 모아서 만든 유명한 성당이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인근이 요즈음 같으면 우리 달성동이나 이런 데처럼 지가가 싸고 해서 가난한 예술인들이 많이 거주를 했고 인근의 그런 명소와 더불어서 값싸게 술 마실 수 있는 호프집도 있고, 이런 조건들이 정비가 되어서 그림이 있는 거리가 된 겁니다. 그리고 가격도 동료위원께서도 실태 알아보려고 그림을 한 점 사셨는데 각격도 직접 화가하고 일정하게 규정하지 않고 가능한한 저렴한 시장의 원칙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우리는 전혀 문화예술인들의 요구가 없는데 우리가 억지로 만들어 가지고 꼭 이 산업을 배양한다고 할까요?

나쁜 표현인데요. 이런 당시의 구상인데 저는 유달산 주변의 이런 노후된 가옥들을 사서 경관을 정비하는 것은 큰 이의가 없고 마땅한 사업이라고 사료되나 충분한 사업내용에 대한 검토없이 이름부터 짓고 건립계획부터 세우는 방식은, 사업은 그 간에 우리가 민선 1, 2기를 거치면서 수도 없이 그 사업이 갖는 폐해들을 목도해왔습니다. - 그리고 그 사업에 폐해들이 지금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노적봉 주변에 정비는 필요하다고 보나 개념도 정리가 안된 아트힐이니 이런 말들은 앞으로 안건 나올 때는 신중하게 제기됐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