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승돈 의원 발언

116회 제행정보사위원회2002-12-02

김승돈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전문가의 견해는 전자도서관설치사업 프로그램이 미국에서 최초 개발이 됐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이 사업이 실패됐대요. 그래서 그 실패한 프로그램을 한국에 도입을 해서 지금 각급 학교에 설치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의 견해고 본위원도 그러한 참고문헌을 수집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공보과장께서도 이러한 미국의 사례가 있는지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이것을 확인해 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 현재 교육청에서 정보자료관이라는 것을 지금 설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교육청 예산으로. 그 정보자료관에는 전자도서실, 정보화교실, 시청각실, 서버관리실 등 현재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정보화내용을 정보자료관으로 통합시킬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교육청 예산으로 자료정보관을 만들어서 데이터베이스로 단일화시키고 있는 마당에 구청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가지고 전자도서실을 계속 설치해 나간다면 교육청예산과 강남구예산이 중복투자가 됩니다.

그래서 강남교육장을 만나 가지고 정보화자료관은 어떤 형태로 얼마의 예산으로 어느 학교에 언제까지 설치할 것인지 그 사업계획서를 받아보시고 그 계획에 따라서 작은전자독서 설치를 계속할 것인지 중단하고 다시 유지관리만 할 것인지 정책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강남구청 예산으로 이러한 좋은 사업을 하는데 교육구청하고 전혀 의사조율도 안되고 이런 사업, 똑같은 전자관계 사업을 하면서 서로 의견조율이 안된다는 것은 크나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문화공보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하고 교육청 관계공무원하고 예산지원하는 과정에서 전혀 의사조율이 안된다는 얘기예요.

저도 작은 전자독서실 실태를 전문가를 대동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방향은 현재 설치한 작은 전자독서실의 운영실태를 정밀분석하고 더불어 지역정보화교실의 문제점을 연계해 보고 다시 지역정보화교실을 이용하는 방법은 없는지 또한 아까 설명과 같이 정보자료관 설치와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종합적인 검토를 하고 시행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종합적인 분석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작은 전자독서실 설치는 최소 6개월 1년간 사업시행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부탁합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