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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임형연 의원 발언

230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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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참 집에서 묘자리 하나 옮기는데도 형제간들 봐가지고 하다 보면 말이 많아가지고 못한 것이 많았는데 현충탑 관계를 여러 가지 쟁점사항으로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6,7년전에 향군회장을 하면서 이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당초에는 지금현재 유달산에 있는 이순신동상쪽으로 현충탑이 내려오고 지금 종각이 서 버렸습니다만은 그 자리가 공지일 때 거기다 이 순 신 동상을 옮기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의견제시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그때당시는 우리 행정에서 크게 관심을 안가졌고 그래서 이 사업이 못돼 오다 최근에 각 단체에서 장소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문제제기도 하고 또 공무원들이 적극 노력해서 국비하고 도비까지 반영을 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삭감이 되게 된 동기는 지금 우리 허정민 위원께서도 말씀하신 내용이 컸고, 또 하나는 옥암지구택지개발을 하고 있고 남악신도시가 여러군데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들이 정리가 된 다음에 결정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그러면 좋은 위치를 잡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해서 일단은 삭감을 했던 것인데 오늘 아침에 실제로 오기는 했습니다. 몇일전에 의장을 몇분이 와서 방문을 했고, 오늘 아침에 40명정도 오셨어요.

온다는 말씀을 듣고 우리 예결위원회로 와서 해봐야 대화가 잘 안될 것 같고 그래서 나를 찾아 오라고 그래가지고 우리 특위사무실에서 대화를 했습니다. 했는데 거기서 그 분들은 급한 것이 과거에 참전용사나 무공수훈자나 미망인이나 이런 분들이 연세가 다 많습니다. 많다 보니까 내가 참배를 한번이라도 하고 죽을 것인가, 안죽을 것인가 이런 것을 더 긴박하게 생각을 하십니다.

그래서 어렵게 이렇게 해서 해온 사업을 왜 의회에서 안해 주느냐, 그 이유는 해당과장이 무엇인가 설명을 잘못해가지고 그런 것 아니냐 이렇게 오해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공무원들한테 추호도 잘못된 것은 없고, 다만 더 잘해보자고 하니까 위치선정이라든지 이런 것들 때문에 여건 변화가 올런지도 모르니까 정리가 된 다음에 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된 것이지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의지가 정 그러시다면 예결위원회에서 다시한번 뜻을 제가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회를 갖겠습니다하고 종결을 짓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우선 심사할 때 논의하기로 하고 이것은 더 이상 거론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