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117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3-02-06

윤정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윤정희위원입니다. 뭐, 질의라기 보다도요 저도 지금 동료위원 생각에 아주 십분 공감하는 내용인데요 그 모든 제 개인 생각에는 모든 업무를 지금 강남구청에서는 대부분의 업무를 민간위탁이나 아웃소싱 주고 있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꽉 차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다 주고 나면 실제 공무원들은 무엇을 할까 대단히 궁금해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걸 보면 아, 나머지는 이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하는 구나. 이런 정도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번에 우리끼리 행정보사위원들이 서로 앉아서 조금 얘기가 있던 중에 우리가 "각 과를 방문해서 업무를 파악해 보자"하는 얘기까지 나왔을 정도로 우리가 지금 공무원들은 정말 나머지 뭘 가지고 무슨 일을 하느냐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실질적으로 우리 국장님 우리 위원들이 지금 우리 김영성위원님 같은 경우에는 베테랑이니까 잘 아신다고 그러는데 저는 실제 나머지 각 과에서 뭐를 하는지 좀 파악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그런 기회를 우리 일상업무, 제일 중요한 거는 특수업무, 정책목표, 성과목표, 이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 공무원들이 주민을 위해서 1,500명이 매일같이 무슨 일을 하느냐 하는 거 우리는 정말 파악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들한테 한 번 주실 수는 없겠는지요? 이걸 좀 답변해 주십시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