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필상 의원 발언
위원 좀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도 이해는 가는데 제일 중요한 거는 토목과에서 할 일, 또는 청소과에서 할 일, 또는 교통지도과에서 할 일, 그 담당부서에서 맡겨진 임무를 완벽하게 처리한다면 사실은 우리 과장님, 민원감사담당관실에서 할 일이 축소가 되는 거에요. 거의 없다시피 되는데 사실 그렇지 못하다 이거에요.
아까, 여론조사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는데 우리 그 여론조사에 대해서 좀 생각할 문제가 있습니다. 강남구 전체의 주민들에게 물어보는 여론조사와 제가 예를 들어 드린다면 영동시장 있는 데나 강남역 부근에 있는 우리 이쪽에 있는 상권에 있는 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피부에 닿는 사람들에게 거기 여론조사를, 거기 앞에 있는 노점상이 어떤 역할을하고 있는가 한 번 조사를 해 보세요. 그걸 가지고 강남구 전체의 전혀 발길도 안 닿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거와 차이가 있습니다, 상당히.
그렇지 않아요? 또, 예를 들어 우리 압구정 로데오거리나 또는 도로변에 보면 밤에는 완전히 무질서한 게이루 헤아릴 수가 없어. 그 앞에 있는 장사를 하는 분들, 정식으로 세금을 내고 가게를 얻어서 하는 분들과 그 주변에 있는 주민들에게 국한적으로 거기에 닿는 사람들에게 여론조사를 해 보란 얘기에요.
그러면 그 차이가 말입니다. 아까 53%라고 그랬는데 과연 그렇게 나올까요? 안 나온단 말입니다.
그런데 강남에 실제로 그렇게 꼭 필요한 곳은 전체가 아닙니다. 몇 군데 지역이에요, 이게.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보면 강남의 얼굴을 대표하는 그런 지역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데에 대해서는 특별히 좀 계획을 세워서 추진한 과에서 제대로 못할 때 바로 거기서 어떤지도를 해 주시고 또 감사를 해 주시고 이래서 완벽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보완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답은 안 하셔도 됩니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