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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122회 제1재무건설위원회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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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창수위원입니다. 이 개포3동 동사무소에 관한 건에 대해서 물론 재무국장님도 관계가 되겠지만 동 관할하고 있는 자치행정과장한테 묻겠습니다. 이 건물이 사실 처음부터도 좀 문제가 있다는 위원들의 여론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하실을 헬스장이 부족하다고 그래 가지고 이것을 얼마 전에 우리구 예산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 말씀이 두산건설에다 지하철공사로 인해 가지고 기울어지지 않았느냐 해서 이것을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하는데 혹시 이것이 우리 헬스장을 확장을 하면서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도 사실 검토를 해 봐야 될 것이고 또 한 가지는 이렇게 하기 전에 사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구유재산관리계획안 승인이 올라왔는데 우리 강남구의 행정이 먼저 시행을 해 놓고 그 다음에 후승인 받으려고 하는 그런 경향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자, 이것이 D급 결과가 나오고 상당히 위험도가 있다고 한다면 아마 우리 26명의원 지금 당장이라도 아마 빨리 공사하라고 서둘러 줄 겁니다. 그런데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관리계획승인안이 올라온 다음에 우리 의원들이 가서 보니까 이미 벌써 공사 다 들어가고 내일모레면 완공한다고 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런 문제들이 상당히 우리 의원들이 과연 우리 주민대표로서 의원들이 무슨 일을 뭘 어떻게 하려고 여기 앉아 있나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이 있거든요.

이런 점에 대해서 우선 과장님께서 과연 우리 의원들한테 얘기를 하려고 그랬는지 아니면 정말 급해서 예비비로 꼭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 이점에 대해서 좀 묻고 싶고요. 그 다음에 강남구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엊그제 원안가결 되었다고 하는데 공유재산심의위원이 공무원들만 형성이 되어 있지요. 이거 뭐 형식적인 이런 회의를 해 놓고 원안가결 됐다.

자, 의원들도 우리가 이미 이렇게 공사를 해 놨는데 급하기는 하고 관리계획안 승인해 주십시오. 이렇게 온다면 의원들이 여기 왜 앉아 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과장님 답변좀 해 주시지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