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필상 의원 발언
위원 이필상위원입니다. 존경하는 행정관리국장님, 그리고 각 과장님! 바쁘신 시간에 더군다나 토요일날 이렇게 나오셔서 아주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본위원은 우선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의회는 좀 신성해야 됩니다. 자기의 할 일을 충분히 해야만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의원으로서는 주민의 대변자로서 당연히 의회역할을 충실히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반면에 국장님이나 각 과장님들은 구청을 대변하는 뜻에서 자기 직무에 충실하고 성실한 답변을 해야만이 되는 것입니다. 본위원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저는 초대, 2대 의원을 하고 지금 4대 의원을 하지만 어제 같은 그런 분위기는 상당히 마음이 안타까운 점이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국장님!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의 자기 일을 충분히 서로 이해를 하고 또 서로가 조화롭게 답변을 해 줘야 합니다. 어제 우리 위원들이 집행부에 대해서 예비비지출건이나 또는 세입세출결산서에 대한 어떠한 지적을 할 때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로 모르기 때문에 질의를 하는 경우가 있고, 두 번째로는 알면서도 다시 집어서 질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 번째 얘기는 알려고 하는 질의이고, 두 번째 질의는 알면서 하는 것은 관행이 잘못됐기 때문에 그 관행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고 앞으로는 그러한 잘못이 없게 하는 바램에서 하는 질의입니다. 자기의 직무에 충실한 것은 누구나 해야만 될 의무입니다.
어제 저는 과장님들이 일부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어쨌든 고압적인 자세나 또는 시비를 건다는 그런 발언은 상당히 듣기에도 안 좋았습니다. 저희들도 국장님이나 과장님을 존경하는 만큼 여러분들도 우리 위원들에게 그 답에 성실하고 설령 반복되는 질의라 하더라도 거기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실 의무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국장님께 간곡하게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도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을 최상으로 존경하도록 하고 반면에 국장님도 과장님들이 저희 위원들에게 주민의 대표라는 인식을 충분히 하셔서 그런 대답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장님의 간단한 답변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