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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42회 제3기획총무위원회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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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차라리 심정적으로는 동의가 안 되지만, 하여간 동의하더라도 2동은 천만원씩 줘서 한다고 치더라도 나머지는 관광특화거리, 예를 들자면 평화광장은 가만히 둬도 축제입니다. 알아서 본인들이 콘서트도 하고, 음악회도 하는데 굳이 신흥동에서도 하고, 일부러 또 할 필요가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동네축제로 소화를 한다면… 문화레저이벤트 지원도 저는 그런 점에서, 다른게 다 있어요.

청소년과 만나요. 토요예술마당도 별것 다 있는데 문화레저이벤트 지원 이런게 계획서도 없이 그냥 제목만 있어서 이것도 자료 요청해 주시고요. - 제가 이 축제와 관련해서 예산을 보면서 답답한 것중 하나는 실은 과장님부터 시작해서 우리 관광과 직원들이 축제구경도 다니면 좋겠어요.

행사를 많이 만들 게 아니라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 제가 보기에는 차라리 이런 행사는 알갱이가 좀 찰 때 하고, 천천히… 차라리 여러 군데 그 동안 못 가본 데 청도 소싸움도 있고,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발도 있을 것이고, 여기 가까운 데 말고 좀 먼 데 가서 2박 3일 쯤 쉬신다고 생각하고 근무조를 바꿔서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축제행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