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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필상 의원 발언

127회 제행정보사위원회20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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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압구정2동 출신 이필상위원입니다. 26개 동장님 수고 많이 하셨고, 어제 우리가 26개 동을 돌면서 느낀 소감과 또 주민의 대표로서 주민의 목소리를 여러분께 좀 들려주고 싶은 것도 있기에 포괄적인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개포1동부터 개포4동, 그 다음에 수서동, 세곡동을 제가 6개 동을 돌았는데, 특히 개포3동 조광호 동장님, 개포4동 오병혁 동장님, 세곡동 김재균 동장님!

감사에 대해서 진심으로 태도가 성실했고 모범적이어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우리 주민의 목소리를 우리가 주민의 대표이기 때문에 구정질문을 통해서 또는 감사를 통해서 이것을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밖에는 없어요. 1년에 한 번 밖에 할 수 없는 감사입니다.

그러면 6개 동이 전부 성실하게 임하고 우리가 아주 기분 좋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도 똑같이 한두 개 동은 마음이 참 쓸쓸함을 느꼈습니다. 이것은 동장님들이 다시 한번 생각을 좀 해 주셔야 돼요.

제가 125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한 것 중에 한 토막을 여러분 에게 읽어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 단속업무 사업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난번 119회 임시회 때 부구청장님께 질의한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16억4,000만원이면 연봉 2,000만원짜리 82명분이 됩니다. 16억이란 돈은 적은 돈이 아닙니다.

이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현 집행부에서는 단속업무를 철저히 하여 공익을 보호하고 다수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하여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국장과 과장은 이 강남구를 떠나십시오.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는 공무원은 책임을 물어 처벌하여야 됩니다.

무사안일주의로 앵무새처럼 답변만 하고 있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공무원은 추방하라고 주민의 대표로서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 이 자체를 인용한 것은 우리 26개 동장님들의 의무이신 것이 그 동의 발전과 주민의 화합과 강남구의 질서를 지키는데 제일 선봉에 계신 분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가 이걸 인용한 것은 어제 6개 동을 보면서 느낀 것은 사실은 열심히 하는 동은 너무나도 엄청나게 열심히 하는데 무사안일주의로 하고 있는 동장들이 반은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상당히 마음 아프게 생각하면서 우리가 주민자치센터를 7월 15일날 조례를 개정해서 각 동마다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특히 이게 처음 시작을 했고 얼마 몇 달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운영하는데 여러 가지 차질도 있을 거고 미숙한 점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특별히 그런 점에 대해서 제가 한두 개 동을 지적을 해서 너무나도 모범적으로 잘 운영하기 때문에 여러 동장님들에게도 귀감이 될 수 있고 우리 위원님들도 알아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좀 제가 지적을 나와서 발표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포4동의 동장님 나오셨습니까? 나오시죠.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