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5분자유발언
조길휘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복지 향상에 여념이 없으신 구청 관계공무원 여러분 ! 연일 계속되는 삼복더위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제2대 서구의회가 출범한 지도 벌써 한달이 되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구민의 지대한 관심과 성원속에 우리는 구민앞에 많은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 약속이 진정한 약속으로 실천되느냐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느냐 하는 것은 주민과 자치단체장 및 관계공무원 그리고 우리 의원 모두가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하였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에 거는 주민들의 희만과 기대가 커지고 있음을 의원 개개인은 피부로 느껴야 할 것입니다.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를 기울여 지역주민의 바램과 중지를 모으고 주민편에 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심적 역할을 담당함으로서 주민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특히 이번 임시회는 우리의 장래를 짊어지고 나갈 2세교육에 있어 참교육을 통한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학술과 예술의 심의를 통하여 열악한 교육환경의 개선과 올바른 인재양성으로 이 나라의 장래를 짊어지고 나갈 훌륭한 동량을 키워내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인천광역시 교육위원 후보자를 선출하는 매우 뜻깊은 회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 반세기를 되돌아 보면 가난을 추방하는데 몰두하여 물질위주의 근대화에 박차를 가해왔고 그 과정에서 정신문화의 황폐화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학교교육은 입시위주의 교육과 성적위주의 획일적 교육과정의 전철을 밟아 운영되어 옴으로서 생각하고 활동할 줄 아는 인성교육과 올바른 사람만들기에는 조금은 소홀히 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 인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는 사건을 접할 때마다 도덕이 실종되고 인간윤리가 땅에 떨어진 사회를 살고 있다는 생각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 지금 우리사회에서는 모든 분야에서개혁이 차츰 잘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도 개혁의 첫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교육개혁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늘 임시회를 통하여 현재 우리지역 교육여건은 어떠한가, 과밀학급은 없는지, 2부제 수업은 얼마나 실시되고 있는지 이러한 문제의 개선에서부터 동료의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인식이 있어야 하겠으며 새로운 발전방향의 제시를 통하여 개인의 자주성과 다양한 가치관을 추구하는 교육환경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하였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우리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개회사에 가름하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