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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승돈 의원 발언

127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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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총무과 4명. 그 다음에 소요예산 항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직원친절교육 보면 위탁교육이 있고 교재발간 플래카드 및 홍보물제작이 있는데 지금 민원친절서비스향상 추진에 대한 상단에 보면 목적이 나와 있죠. "주민감동 친절강남 구현에 역점을 기하고자 함" 이렇게 되어 있어서 지금 상당히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많은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도 이 국가기관이라든지 일반 대외 국책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영기업체를 보면 직원들을 매년 이렇게 50명이나 10회에 50명이라고 그러면 이게 1회 50명은 아니죠? 전체가 한 50명인 것 같은데 매년 50명 내지 100명 작년에도 이 정도 예산이 책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매년 직원들을 위탁교육할 게 아니라 예를 들면 친절교육을 전담하는 회사 강사를 강남구청으로 초빙해서 친절교육을 시킨다든지 이런게 추세인데 이런 많은 예산을 들여가면서 직원 친절교육이 과연 어떤 효과가 이루어질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1박2일일 텐데 친절교육이 뭐 레크레이션이라든지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 진행을 하는데 이게 어떻게 보면 친절교육이 아니라 어떤 위로차원의 휴가 명목으로 흐를 수가 있어요. 작년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직원친절교육이라는 것이 꼭 외부 기관에 위탁을 해야 친절교육 효과가 있고 내부에 강사를 초빙해서 교육을 하면 교육효과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재고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나름대로 어떤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