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전성룡 의원 발언

247회 제1기획총무위원회2005-07-04

전성룡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그런데 돈이라는 게 그러거든요. 서로 안전장치를 해놓고 함부로 못쓰게 하는 것이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단체보조금은 어느 정도 기준을 정해 가지고 이 돈을 써라, 그리고 사회단체보조금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해 가지고 그 돈을 집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저희가 초과한 액수를 정해 줬는데 느닷없이 이렇게 올라오면 의원 입장에서 딜레마에 빠져야 될련지, 아니면 시가 쓰는데 내버려두자고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한 때가 있습니다. - 돈이라는 게 집행하다보면 뜻하지 않는 부분이 생기겠지만 기 집행해 버린 것을 남겨놓는다든지 해서 혹시 뜻하지 않는 사건이 생기면 거기에서 쓰는 것이 낫지, 내돈, 네돈을 떠나서 그 분들한테 얘기하기 좋은 것이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돈이 지원되어버렸기 때문에 금년에는 어쩔 수 없습니다. - 내년에는 의회하고 협의하겠습니다.

지금 그분들이 의회에서 안된다라고 했다면 그것도 문제될지 모릅니다. 저희들도 곤란하지 않게끔 집행부가 세련되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