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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필상 의원 발언

128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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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노인문제 건 때문에 하나만 더 할게요. 제가 열흘 전에 우리 압구정동에 있는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님을 임웅빈의원하고 해서 직접 만났습니다. 왜 만났느냐 하면 압구정1동에 노인정이 3개 있고 압구정2동에 3개가 있어 6개가 있어서 압구정동에 있는 큰교회라면 노인정에 도와다오.

제일 잘 산다는 동네의 노인정이 제일 안되고 있다는 얘기예요. 조금 전에 동료위원이 말씀하셨듯이 점심이 해결이 안돼요. 점심이 안되니까 전부 의원들한테 자꾸 도와달라고 요청이 오는데 안타까워 죽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가서 1개 노인정에 한 달에 한 50만원씩 매달 지원해 다오.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이걸 생각을 하셔야 돼요. 제가 볼 때 신사동에 가면 광림교회가 있고 역삼동에는 충현교회가 있고 큰 교회들이 있어요.

작은 교회도 있고 그런데 이거를 그 과에서 노인정과 같이 자매결연을 맺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 노인정은 거기서 따뜻한 점심만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우리구 예산으로도 하지만 그런 측면적인 것도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특별히 개인적인 부탁은 오히려 우리 소망교회에 우리 구청장 이름으로 도와달라고 압구정1, 2동에 있는 노인정 6군데 제가 정식으로 요청한 겁니다, 공문으로 해서.

그러니까 측면으로 그런 것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뜻에서 이걸 압구정동만 할 것이 아니라 26개동에 그런 걸 골고루 해서 공문으로라도 점심이나 뭐 이런 거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해 줬으면 좋겠다는 뜻이에요. 그런 걸 연구해 줄 수 있는지 해서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