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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전성룡 의원 발언

249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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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우리 경제건설위원회 위원님들이 파크골프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파크골프는 허정민 위원님하고 처음부터 하자, 말자 해 가지고 많은 논란거리도 있었고 사실 고인이 되신 우리 전태홍 시장님과 조성평 국장님, 몇 몇 분에 의해서 주도가 되었습니다. 저도 거기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가지고 일본도 갔다 와서 실제로 봤고요.

그래서 하신 말씀들이 뭐였나면, 도에서 8억5천만원 갖고 시비 조금 쓰고 해 가지고 돈 하나도 안 들게끔 하고 깨끗하게 해 가지고 어르신들 하게끔 한다고 그렇게 해서 만든 것입니다. - 그런데 느닷없이 양잔디 사업 해 가지고 양잔디 깎아야 된다고 하니까 저희 기획총무위원회에서는 양잔디가 뭔 말이냐, 공사시공을 잘못했지, 처음 계획대로 그냥 거기다가 보기 싫으니까 공 치고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었지, 관리비가 들어가니 뭐가 들어가니 저희들도 처음에 할 때 우려의 말을 많이 했습니다. - 했던 일관된 얘기가 그냥 이렇게 해 주면 놀고 있는 땅 보기 싫으니까 해 주면 더 좋다, 해 가지고 저희가 그냥 좀 어떤 논리가 나올지 몰라서 했는데, 막상 위원님들 아시다시피 전태홍 시장님 돌아가시고 난 다음부터 파크골프사업은 영영 손이 떨어져 있고 제가 생각 할 때는 우리 교육체육과도 사실 머리가 아플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도 되고 누가 밀어주는 사람도 없고 또,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이 돈을 깎았던 이유는 전체적인 관리계획을 세우든가, 앞으로 어떻게 하든지, 이것만 들어간 것 아닙니다. 계속 들어가게 됩니다. - 저희는 처음에 예산 하나도 없이 앞으로 만들어만 놓으면 어떻게 흘러간다고 했는데 그런 계획이 아직 안 세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계획을 좀 세우고 입주업자한테 1년도 안 되었으니까 새로 지은 데한테 당신들이 시공을 잘못했소라고 어떤 의회 차원에서 재시공을 요구하든가, 아니면 양잔디를 파헤치고 우리 한국잔디로 해 주라든가, 그런 조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 기획총무위원회에서는 이 예산을 깎았습니다. - 그래서 담당 계장님도 그런 생각을 충분히 할 것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니까 한 건데, 이것은 하나의 단면만 가지고 올라온 사항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다시 총괄적인 파크골프장을 어떻게 관리하고 향후에 어떻게 누구한테 위탁을 해 버린다든가, 그런 계획을 세우고 난 다음에 하나하나 부수적으로 들어와야지 맞지, 무슨, 무슨 잔디 있으니까 깎아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부주산 잘못하다가 다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예산을 이렇게 한 것입니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