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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49회 제1기획총무위원회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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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제가 보기에는 보건소에서 이 직급에 맞는 6명 정도를 하당보건지소로 전출을 해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보건소는 그 수만큼 계약직을 내가지고 그쪽으로 발령을 내면 돼요. - 무슨 이야기냐면 우리 지역에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백상훈 위원님도 항상 걱정하시는 청년실업 문제라든가, 허정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가톨릭병원 직원들의 고용승계 부분은 직접 제도는 할 수 없지만 이 사람들에게 응시기회를, 예를 들자면 6명을 더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입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누구 선을 통했니, 무엇을 썼니, 별 소리가 그 전부터 나오고 있는데 그것을 뻔히 예상하면서도 전입을 6명이나 배정하고, 채용을 타·시도에서 하는 사례만 응용해서 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아주 기계적입니다. - 왜냐하면 보건소 본소에 직원이 10명밖에 없어가지고 그쪽에서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하당보건지소로 오면 저쪽 업무가 마비될 정도도 아니고, 저쪽에서 충분히 필요한 인력을 순환배치식으로 해서 그분들 중에는 또 하당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역으로 보건소 본소보다 보건지소에 근무하기를 원하는 직원들도 있을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6명은 공채를 하고, 6명은 타 시·군에서 전입을 받겠다고 하는 것은 누가 보아도 합리성이 결여되거나, 지역에 대한 애정도가 낮은 방식이다, 두 가지일 것 같아요.

인사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나중에 정원충원 문제에 훨씬 원활하게 고민 않고, 의회나 이런데 승인 안받고도 편하게 이 문제를 정리하겠다고 하는 두 가지 복안이 있습니다. - 그리고 국장께서는 선임 국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셔야 되는 것이 우리가 예산심의 과정에서 미리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12일에 공고 내기 전에는, 지금 어느 날부터 우리 시 집행부가 엉망진창 행정을 합니다.

승인도 없이 축제를 공모하지 않는가, 우리하고 아무런 상의나 의회의 의견청취도 없이 공고를 내고, 다 해놓고 우리에게 어쩌라는 것입니까? 그래서 이런 형태는 앞으로 지양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국장께서는 배전의 각오를 다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