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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50회 제1기획총무위원회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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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명인선정과 선양사업, 뜬금없는 안이거든요. 왜 이걸 추진하게 되었는지 배경도 없고, 어느 날 갑자기, 저희는 모르는데 네 사람이 접수가 됐다고 그러고, 그 지역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 뜻을 기려서 후대에 모범이 되는 건 좋은데 우려가 있어요. - 첫째는, 이것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해 주시고, 이게 마치 시민의 상 수상자 뽑듯이 재판이 되어버리면 뽑힌 사람도 영예롭지 않고, 또 지역민으로부터, 예를 들자면 역사는, 옛날에 흉상동상도 세웠다가 시대가 지나면 철거를 하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게 있을 겁니다.

친위를 둘러싼 문제와 관련해서 기존에 있는 것도 없애라고 이러는데, 두 번째는, 그런 점에 대한 장치라고 하기에는 너무 불명확하다, 예를 들자면 골프같으면 메이져대회를 4회 우승한다든가 그런게 있지 않겠습니까? - 야구도 명예의 전당이 있고, 골프도 그런데 이건 대단히 추상적이어서 그럴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셋째는, 이것을 어디에다 놓겠다는 얘기인지, 그리고 예술이나 이쪽 인원이 우리지역에 워낙 많거든요. - 나중에 예를 들자면 누구는 됐는데 왜 누구는 안 되었냐라고 하는 이런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100% 생깁니다.

몇 년 안가서… 어느날 갑자기 사전 상의도 없이 벌써 4명이 추천들어왔다고 하고, 4천얼마씩 해서 한다는데 저는 좋다고 봅니다. -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열심히 사는 분들이 후대에 모범이 되고, 우리지역을 오랫동안 이끌어 오신 분들을 기억해 주는 건 좋은데, 이 조례만 가지고는 그것을 걸러내기가 대단히 어렵다, 이런 점이 있거든요. 그래서 배경하고, 그런 문제들하고, 세 번째는 어디에다 할 것이냐고, 앞으로 이 명의는 100명, 200명이 되면 나중에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거꾸로 나쁘게 말하면 명인 흉상이 집단으로 안치되어 있는 것같은 인상을 줄 가능성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