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위원 - 지소장님께 질의하지 않고 지소 일괄 관련해서 소장님께 묻겠습니다. 어제 보도를 보니까 저는 저처럼 살이 찐 사람들이, 부자들이 살이 찐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이 비만이라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저도 다이어트를 경험해보니까 10㎏쯤 감량하는데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우리가 지금 금연, 금주운동 그러는데, 국가정책으로도 보건복지부가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할 정도로, 아마 서귀포 등을 비롯해서 여러 보건소에서 뱃살클리닉 이런 것들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 그래서 두 개 본소와 지소가 다 할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체지방분석이라든가, 식단에 관한 것, 이런 것들이 상담이 되어야지, 예를 들어서 에어로빅만 다닌다고 해서 살빠지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하당보건지소에서는 비만에 관한 기본적인 사업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침을 시달하기 전에 하게 되면 어드밴티지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계획을 좀 가져야 된다고 보는데 우리도 본소에 보니까 동네 일정이 있어서 좀 늦었습니다만, 어린이 영양건강교실 해서 1천만원 있는데, 실은 저는 그것보다도 훨씬 중요한 것이 어떻게 하면 본인의 체질에 맞는 감량법을 갖는 것인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절식도 있고 운동도 있고 하지만, 그런 것을 저도 어디 가서 자문 받기가 어렵더라고요. 들은 풍월이나 혼자서 자료를 찾는데, 체지방도 분석을 하고, 어느 정도 칼로리는 먹어도 되고, 운동은 연령대별로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이런 것을 분석해 주는 기능을 보건지소가 시범사업으로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