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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동석 의원 발언

41회 제4사회건설위원회199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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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또한가지 묻겠습니다. 가정3동 육교를 설치하는데 가정3동 석남3동 주민이 모여가지고 반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상인들을 데리고 와가지고 승인서를 받아가지고 육교를 준공식한다고 이렇게 하는데 그것은 가정3동 육교가 아니고 우리서구 구민들이 다니는 육교입니다. 장애자도 서구의 구민이고 인간입니다.

장애자들이 다니는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 원안이 아닙니까 ? 저도 장애자중 한명이지만 우리 불구자들이 다니는 길은 어디로 가야 됩니까 ? 한번 그것을 생각하고 장애자들의 동의를 받은것이 있습니까 ?

참가자만 모여가지고 상인들의 승인서를 모여가지고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 장애자의 말듣기로 저쪽으로 둘러가야 된다 이쪽을 둘러가야 된다 그런법이 있습니까 ?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그 육교를 설정해서 주민의 폐단이 없이 이렇게 놓아둬야 되는데 무조건하고 당장 길을 놓는다 과거에 박정희 대통령 있을적부터 그이후부터 외국에 나가서 봤지만 우리가 기차도 그전에 연기를 내고 다니면 주민이 서울을 왔다갔다 하지만 그래서 매연이 난다고 자꾸발전을 시켰는데 왜 96년도에는 왜 새삼스럽게 육교를 만든다는 것은 이것은 캐캐묵은 상상이 아닙니까 ?

이 법이 그렇게 되어가지고 지금 장애자는 둘러다니고 그래서 이것을 강력히 이야기하는데 장애자들의 동의서를 받아서 설치하든지 그렇지않으면 언제까지라도 저희들은 육교에 나와서 해제조치 안하면 1년이고 2년이고 농성을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장애자의 길을 확실하게 만들어주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

설계변경을 시키든지 어떻게하든지 그러면 애당초에 놓을적에 행인들만 동의서를 받지말고 장애자들한테도 이렇게 해서 이런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런 아무 이유도 없고 상인들을 데려와가지고 동의서를 받고 그렇게 하는데 그것이 잘한다고 생각합니까 ? 답변해 주세요 ?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