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승희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구민회관에서 경희대학교 학생들이 와서 공연을 했는데 물론 거기에는 엄정행 원장이 와서 굉장히 성황리에 끝났어요 행사가. 1.2층이 꽉 찼습니다. 본인은 그때 우리 서구의 문화예술에 대한 잘 피알만 되면 객석을 메울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홍보책자발간 계획에 보면 주로 내용이 많이 수록돼 있지만 특히 우리 구민회관공연에 대한 것도 책자에도 홍보가 돼서 우리 구민들이 실제로 구민회관에서 행해지는 행사를 제대로 대로 알지 못해서 공연장이 텅비는 겁니다. 그런면에 신경을 써주시고 그 다음에 어차피 우리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공연을 하는데 여기 보면 물론 전시회는 상설전시를 합니다만 9월 20일날 계획서를 보니까 1회공연으로 돼 있어요. 어차피 이분들은 국악이라든가 성악을 하시는 분들은 이 공연을 위해서 한달, 두달동안 계속 연습을 합니다.
무대에 서기 위해서, 그런데 많은 예산을 들인 공연이 1회 공연으로 되겠느냐 지적하고 싶어요. 3회를 한다든가 해서 우리서구관내 각급학교에, 어차피 무료입장 아닙니까 ? 좌석안배를 해서 학교에서도 와서 공연도 관람할 수 있고 또 우리서구관내 불우시설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서구청에 있는 버스라든가 서구관내의 한전이라든가 이런데 버스들을 협조받아서 노인들을 모셔다가 검단의 노인정 같은데, 그래서 낮에 공연을 하면 충분하다 이거죠. 출퇴근시간만 비켜주고 그러면 충분히 협조할겁니다. 서구관내 기업체에서 버스를.
그래서 공연을 1회로 그칠것이 아니라 여러번 해서 구민의 날 30만 구민이 다 참여한다는 그런면에서, 서구예술제가 제1회이니만큼 기왕에 많은 예산과 여러가지 시설이 들어가겠습니다만 이왕 하는것이니까 세부계획을 잘세우셔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 서구에는 그동안에 저도 서구의 향토지가 없어서 각 학생들이 동사무소에 와서 향토지 학교에서 과제물로 나와서 마땅한 것이 없어서 곤란했는데 본위원은 이 향토지가 우리 서구의, 검단도 이제 새로 편입했습니다마는 그쪽에 굉장히 문화적인 고찰이 많을겁니다. 또한 바다를 매립해서 없어졌지만 거기에 옛날 나루터라든가 연희동의 연희진지라든가 이런 역사적인 고찰을 서구향토지에 집대성해서, 그리고 산이름 자체도 혼동이 오고 있어요.
어떤 사람은 철마산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천마산이라고 하고 이것도 통일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실장님께서는 지명 하나라도 정확하게 역사적인 고찰을 통해서 집대성해서, 의욕적으로 하신다고 했으니까 저도 큰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