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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명재 의원 발언

42회 제2사회건설위원회199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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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명재 위원입니다. 정승섭 위원님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보충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등산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것때문에 고민이 되어가지고 계양산을 올라가 봤어요.

계양산은 글자 그대로 정상도 아닌곳에 봉우리가 네개가 있는데 제일 낮은 봉우리 또 그것도 밑에다 했습니다. 우리가 갔다온 시유지 용지매입 사용이 굉장히 쉽겠죠. 그래서 부득이 그 지대가 조금 낮아서 2층으로 지어야 된다면 계양산 것을 소개하고 싶어요.

이렇게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리를 올라가서 전망대처럼 앉는데는 2층으로 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지금 우리 설계는 아래도 사용하고 2층도 사용하게 되어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걷어보니까 좀 높아가지고 2층처럼 되어가지고 굉장히 돈을 적게 들이면서 그 전망대 효과와 정자효과를 다 내고 있더라 이겁니다. 제가 가서 봤어요. 웬만하면 주민이 원하고 인근주민이 원하고 구청장이 특히 더 원하고 하니 하기는 해야겠는데 웬만하면 다른데도 형평기준에 맞추어야 돼요.

검단에 가양산을 짓는것은 글자 그대로 알뜰하게 4천 7백만원에 짓고 여기는 2억이 든다면 이것은 형평원칙에도 어긋나고 또 앞으로 계속 공원이나 산마다 약수터마다 다 지어야 돼요. 먼저 알겠지만 약수터가 15개입니다. 15개 이거 다 지어야 되는데 어디는 이렇게 무늬함을 넣고 화려하게 절처럼 짓고 다른데는 검소하게 진짜 정자 비슷하게 지어서 주민들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은 것이고 이것은 앞으로 큰일납니다.

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여기서 해 주어야 되는데 제일 많이 올라가는 곳이 백마공원이겠죠. 인정을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기둥을 더 올리고 또 무늬함 같은것을 안하고라도 실질적으로 주민이 올라가서 휴식공간이 마련되고 전망대 효과를 다 낼수있는 기둥을 길게해서 그위에 2층 효과를 낼수있는 방법으로 해서 예산을 줄였으면 하는것이 본위원의 생각이예요.

저희들이 금년에 9월달에 있을 구민체육대회를 대비해서 현장에 가서 내가 8가지를 지적을 했어요. 이게 보완되어야 구민체육대회를 원만하게 수행하지 않겠느냐 특히 중요한 것이 주차장과 수도시설과 화장실인데 수도시설을 가보니까 꼭지 하나에 갓태어난 남자아이 오줌나오듯 하고 있어요. 그것을 내가 빨아야 약 한시간 빨아야 내 물량을 채우겠더라구요.

수천명이 모이는 그 현장에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지적을 분명히 했어요. 그래서 보니까 꼭지를 더 달아요 천만원 들여서 ?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