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위원 박창수위원입니다. 우리 이필상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고요, 저도 여기에서 조금만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발언권을 얻었습니다. 주민자치센터에 대해서는 이필상위원님께서 충분히 말씀하셨고요, 제가 볼 때에는 자율방범봉사대하고 동 문고운영 같은 것도 우리 구청에서 문화공보과에서는 동문고 운영실태에 대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각 동에 파악해서 정말 도곡2동 같은 데는 가보니까 2층에 서고가 있던 것을 아래층으로 내려서 민원대를 뒤로 하면서 민원인들 앞에 거기다가 책을 갖다놓다 보니까 상당히 운영이 잘 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또 자원봉사자가 하루종일 문고 담당자가 있어서 하루에 30 40권씩 대출되는 모습도 봤습니다. 또 일원본동 같은 경우는 자원봉사 22명이 돌아가면서 하루 4시간씩 와서 봉사를 하면서 운영하는 것을 봤습니다. 또한 어느 동네에 가보면 동문고는 있지만 사실 유명무실하게 문고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운영이 잘 안되는 동네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화공보과에서는 이거를 좀 철저히 해서 어떤 기준을 내려주시고 기왕에 우리가 귀한 책들 사다가 놨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좀 철저히 해 주시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자율방범봉사대에 대해서 제가 집요하게 질의를 하고 실태파악을 해 봤는데요. 자치행정과에서 이거를 좀 철저히 규제를 하고 감독, 감시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사무소에다가 그냥 내려주다 보니까 동장 역시 6시면 퇴근해서 제대로 운영이 되는지 안되는지 그냥 몇 명 근무했습니다하고 사인해서 오면 그냥 집행하는 그런 실정을 봤을 때 이거는 상당히 우리 예산 낭비요소가 되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자율방범봉사대에 대해서 1년에 8억 내지 그 정도의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데 이것을 행정관리국장님도 철저히 파악 좀 하셔서 정말 존폐의 위기에 오지 않았나 저는 이렇게까지 표현하고 싶었는데요. 좀 철저히 해서 정말 우리가 예산들인 만큼 효과가 있도록 관리 감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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