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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137회 제1행정보사위원회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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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총무과장님 죄송한데요 총무과 업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복무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답답해서 이것을 잠시 말씀드리겠어요. 여기 아까 말씀드렸던 인터넷에 오른 내용을 잠시 소개합니다.

여자 공무원이 집이 근무지와 가까이 있는 경우 일단 정시 퇴근 후 집에 가서 살림을 보거나 가족들과 지내다가 밤 10시경에 다시 재출근해서 지문인식기 도장을 찍고 두 번째 출근하는 왔다리갔다리형, 이것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둘째 주로 남자 공무원이거나 집이 근무지와 먼 경우에 일단 정시에 퇴근했다가 술, 사우나, 헬스, 골프 등등 역시 밤 10시에 출근해서 다시 지문인식기에 도장을 찍는 바퀴벌레형 이런 것이 인터넷에 올랐는데 이것이 전무한 사실이라고 한다면 강남구청에서는 이에 대해서 어떠한 반박자료를 내던지 어떠한 조치가 있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그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 전에 우리 총무과장님 답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공무원들의 에너지 재창출이다, 이런 차원으로 또 지식의 함양이다, 다음 근무를 위해서 필요한 휴가다 이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마는 제가 그 언론이나방송을 통해서 들은 바로는 토요근무를 전체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으로 ILO 규약도 있지만 이것은 많은 일자리 재창출을 위해서 토요근무제를 실시한다는 내용이 주로 골자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설명드리는 부분을 조금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일반 병원이나 의원, 약국 이런 것은 교대로 주민편익을 위해서 노는 날도 한 곳씩은 그 동네나 지역 마을에서 열어서 주민의 편리를 도와주더라고요.

그런데 강남구청은 토요일, 일요일을 논다고 그래서 토요일날 놀지 않는 토요일에도 오후 1시에 전화를 하니까 전화는 가는데 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고요. 우리는 여기서 말을 하기 위해서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시행을 다 해봤습니다. 그래서 강남구청 공무원들이 정말 토요일과 일요일을 휴일로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이틀동안에 벌어지는 주민을 위해서 어떤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에요.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이런 것이 있습니다. 주차를 갖다 막대면서 이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냐고 하면 공무원 퇴근했어 지금 막대도 아무 상관없어 딱지 끊으러 안 와, 그 다음에 일요일날 공무원 없는 날은 이틀 다 놀아버리니까 공무원 아무도 보이지 않으니까 아무 데나 줄줄이 갖다 대, 공공연하게 들리는 얘기입니다. 그것 뿐이 아니에요.

지금 제가 이것 일일이 다 설명을 못 드리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강남구청에서 정말 노는 이틀을 휴일로 즐기는 것으로만 끝낼 것인지 아니면 우리 주민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 주실 것인지 이런 것에 대해서 총무과나 정책단에서는 주민을 위한 서비스차원에서 뭐를 생각해 보신 것이 있으시면 그 부분을 설명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것이 있으면 소개를 해 주시고요.

없으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으로다 얘기를 해 주시고요. 설명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