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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석봉 의원 발언

257회 제1경제건설위원회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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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남양동 자치위원장을 할 때도 집주인들을 만났습니다. 집주인들은 옛날에 집을 내줬을 때 30만원을 받았다면 지금도 30만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지 말고 지금 장사가 안 되는데 어떻게 30만원을 받겠느냐, 10만원만 받아라, 그래서 장사가 잘 되면 더 많이 받으면 될 것 아니냐, 빈집보다는 장사라도 할 수 있도록 사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줌으로써 집도 좋아지고 또 건물 자체도 좋아지는 것이라고 설득을 했습니다.

그래도 안 듣습니다. - 이것을 먼저 우리 사업단에서 실행을 해야 됩니다. 그 집 주인들이 전부 전세를 내주고 밖으로 나가고 없어요.

거기 사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런데 빈 집에 30%를 더 올린다든지 해봤자 누가 들어오려고 하겠습니까? 장사가 안되고, 사업이 안되는데요. - 또 하나는 임대료가 비싸서 안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집단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러한 특화거리를 만들어 주시기 바라고, 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사업단에서 아까 5인에서 7인의 소위원회 설치 및 구성을 폐지한다고 했습니다. - 지금 거기에는 우리 시의원들 세 분인가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자문위원 되신 분들이 학술적인 면이라든지 또는 여러 가지 이론적으로는 맞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경험해서 살지 않았기 때문에 그 거리를 모르고 있습니다. - 변호사라든지 학자라든지, 거기 사는 원사모 회장이 부회장으로 되어 있던데, 그렇기 때문에 원도심에 실제로 사는 사람들, 상인들이 여러분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하는데, 그 상인들 중에서도 잘 아시죠?

상인들 중에서도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규합해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 급선무라고 생각하거든요. 우선 상인들이 화합과 단합이 되게끔 원도심 직원들이 협조를 해 주셔야만 제대로 거기가 특화의 거리라든지, 지원된 보람이 있지 여러분들이 아무리 노력해봤자 안 되는 원인 중의 하나가, 자체적으로 얼른 보십시오.

제가 이런 말하면 안되겠습니다만, 차 없는 거리는 차 없는 거리대로, 목포극장 거리는 목포극장 거리대로, 수문로는 수문로대로, 남교는 남교대로 따로 따로 상인들이 있어서 자기 이득을 취해버리고 맙니다. - 이것을 우리 단장님께서 정말로 여론화시켜서 자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여러분들이 그 사업단에서 근무했던 보람이 나타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해서 제가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