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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권오창 의원 발언

51회 제1총무위원회199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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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까 오전에도 질문을 드렸지만 감사는 수감자나 감사하는 사람이나 다 힘이 듭니다. 힘이 드는데 상급관서에서 감사를 받다보니까 업무공백을 초래하고 그래서 제가 기획감사실에 부탁하고 싶은 것은 기획감사실에서도 역시 감사를 나갑니다. 그러면 실질적인 감사를 해라, 이왕 감사를 하려고 하면 실질적인 감사를 하든지 해서, 청사내에는 왜 감사를 안하느냐 이 얘기입니다.

하급부서마나 감사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청사내에도 감사를 해서 사전예방 차원에서 문제가 발생되지 않고 노출되지 않으면 감사원 감사나 시감사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미 도출이 돼서 문제가 제기됐으면, 그런데 지금 현실적으로 감사하는 것을 보면 꼭 재탕을 해요. 감사원 감사나 시감사를 받고 나면 그때 문제가 도출이 돼서 그때부터 다시 문제점으로 해서 징계를 하고 이러한 실정인데 그것보다는 감사반이 나간다는 것은 감사반의 최고의 권위입니다.

서구청 집행부 내에서도 감사관들이 나가면 위상을 세워줘야 되겠지만 또 제3자가 결부되어서도 안될 문제이고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좀 강도를 높여서 타기관의 상급관서의 감사보다는 자체감사가 더 어렵고 자체감사에서 도출될 수 있는 그런 감사가 되도록 실장님이 청장님한테도 건의를 하고 또 의회에서도 건의를 드리겠습니다마는 타기관에서 나와서 자료를 내준다는 것이 좋은 현상은 못된다 이 애기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