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군섭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그거예요. 높으신 분들은 일하시는데 어려움이 있고 금액도 많습니다. 물론 상대해야될 여러가지 행사도 많고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것만 가지고 쓰는것도 아닙니다.
총무부서에 보면 공통업무추진비 많이 있습니다. 한번 말씀해 보세요. 1년에 공통으로 해서 단체장이 쓸수 있는 돈이 얼마예요 ?
그것이 다른데보다 적다고 하면 안되죠. 물론 내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도 더 쓰고싶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만 5%가 됐든 3%가 됐든 이 어려운 시기에 같이 동참을 하겠다는 그 의지가 중요한 것이예요.
그 의지가 없이 어떻게 30만 구민의 대표자로서 다른 사람들한테 절약해라 잘해라 이소리를 어떻게 하냐 이 말입니다. 말씀 들어보니까 여기서 말씀할 사항은 아닙니다. 밑에서 담당하시는 분들이 어느 자치단체에서는 손대고 어느 자치단체에서는 손안대면 안되니까 공히 자리를 마련해서 모여서 잘 모시려고 그러는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미치는 영향 이것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하게 생각을 하시고 예산편성은 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해야되고 또 각부서를 운영하기 위해서 그 부서가 운영이 잘돼야 주민들에게 그만큼 좋은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형평성에 어긋나면 절대로 일이 안돼요. 지금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 지금 복지부동이 문제가 아니예요.
공직사회 분위기가 완전히 지금 얼어붙어 있습니다. 그러한 판에 이러한 예산편성이 된다면 그것을 계속 부추기는것밖에 안됩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나중에 어떠한 현상이 오느냐, 단체장이 혼자 일 다해야돼요.
무슨 얘기인지 알아요 ? 그러니까 앞으로는 절대로 이러한 예산편성이 돼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