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군섭 의원 발언

52회 제1총무위원회1997-09-26

정군섭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렇기 때문에 오후에, 저는 그래요. 오후에 현장방문만 할것이 아니라 집행부 오라고 하고 해서 의견 들어보고 그리고 의원들이 다 가서 현장은 과연 어떻게 돌아가는가 확인 해보고 이래가지고 뭔가 한다면 모르지만 현장방문 가서 뭐할겁니까 ? 비 쏟아지는데 가서 진흙바닥에 가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뭘 압니까 ?

집행부에서는 나중에 여기에다가 나무도 심고 뭐도 하고 뭐 한다고 얘기할겁니다. 그렇다고 집행부 의견, 민원인들이 집행부에 진정했을 때 여기 대책이라고 나와 있는 것, 이대로 답이 안나와요. 30일날 이종규 의원이 구정질문 하겠지만 해도 이 답변 이외에는 안나옵니다.

무슨 답변이 나오겠어요 ? 그러다보면 시간을 끌다보면 눈썰매장은 완공됩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지금 눈썰매장 공사기간이 긴것이 아니예요.

진정인들도 이것이 의회에 보냈든 집행부에 보냈든 자기들 의사가 어느정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을때는 그사람들 나름대로도 법적인 대응까지도 갈 수 있는 시간을 우리가 줘야돼요. 우리가 지금 시간을 얼마나 뺐고 있는건지 모릅니다. 8월 20일부터 들어와서 지금 현재까지 있습니다.

그럼 그사람들이 하다못해 공사중지 가처분신청이라도 법원에 내려면 시간을 줘야죠. 공사 다 끝난 다음에 해서 뭐합니까 ? 그렇다면 이런 문제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다른뜻이 아닙니다.

위원회가 있으면 간단한 건 같은 것은 위원장하고 간사하고 전문위원하고 해서 보내도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사람이 관련돼 있고 민원사항 같은 것은 여러 의원님들 고견도 듣고 관계기관, 진정인 다 모셔다 놓고 같이 의논해서 성의있게 뭔가 답변서를 제출해 줘야 우리 의원들이 주민의 대표라는 그것을 그나마 인정을 받지 그렇지 않으면 절대 인정 못받습니다. 이 점을 참고하셔서 또 깊이 생각하셔서 앞으로 일을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