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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군섭 의원 발언

54회 제2총무위원회199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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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것은 안되는 거죠. 만약에 시공을 했다가 유물이 다 부서졌다면 그것처럼 무책임한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녹청자 도요지 앞에 침몰선 매몰 지점은 좀더 신중을 기하셔서,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우리도 들었기 때문에 확신은 있어요.

그러니까 다른 방법으로 해서 아주 정상적인 문화재관리국 그쪽을 통해서 발굴이 되어야 정확히 나중에 보존하거나 할 때 또 발굴과정에서 거기 유물이 있어도 유물이 파손 안되고 정확히 되는 것이지 함부로 다뤄서면 안될 것이다. 그리고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 지역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어차피 땅속에 묻혀있는 것이 그것도 우리 유산이에요.

서두르지 않습니다 절대. 발굴하는 것 1백년 2백년 걸리더라도 서서히 합니다. 정확히 과학적으로 준비해서 하지 섣불리 손 안대요.

그러니까 그 지역이 구전이나 이런 것을 들었을 때 그것이 있을 지역이다 하는 대강 테두리가 있지 않습니까 ? 이것이 잘못되지 않게끔 조치를 취해가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각종 학계 이런데 자문을 구하고 해서 나중에 시행해도 되지 않겠는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난번에 무조건 파보려고 했다, 내가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