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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성노 의원 발언

54회 제3사회건설위원회199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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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것은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물론 주민들의 편리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가스공사도 하는것은 좋은데 공사를 하는데 도로를 그렇게 여러갈래로 찢어놓으니까 그게 오히려 결론적으로 도로포장을 재포장을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거예요. 그것을 재포장을 한다면 상관없는데 그냥 이렇게 여러갈래로 짤라놓아 가지고 누가봐도 보기 흉하고 또 공사를 하는 사람들도 일단 돈에 관계가 되기 때문에 야행으로 하는 그런 행위가 많이 발생한다는 말이예요. 이런것을 우리 과에서 아무리 인원이 부족해서 어렵더라도 허가를 내준 지역에는 한번쯤 검토해 가지고 지금도 허가를 내준 지역에는 공사가 끝났는데도 그냥 있어요.

다니며 봐도 주민들하고 얘기하기가 부끄러울 정도예요. 뭐하느냐는 식으로 나오는데 우리가 얘기하면 과장님한테 야단을 쳐야 된다는 얘기인데 그런것을 여기보니까 여러가지로 굴착허가에 대한 사항이 많이 나와 있는데 이것을 일일이 열거되면 한이 없기 때문에 그냥 생략하고 말겠습니다마는 그러한 것을 허가내준 지역을 전화를 해가지고 확인을 하든가 한번씩 나가서 순회를 해가지고 그런것을 주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과장님 일 잘하시니까 위원님이 다 넘어가는 그런 사항인데 그러나 조금 더 열심히 하시면 더 좋은 과장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이 되기 때문에 제가 질문드렸습니다. 한가지 처음의 것은 과장님이 책임지고 하신다고 했으니까 빨리 서둘러서 내년봄에 허가를 해주세요. 지역의 주민들이 깨끗한 도로에서 운행하며 살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