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권오창 의원 발언
위원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해당 과장님이나 국장님한테 동감을 느끼는 바는 지금 소규모 영세 전자기업체에서는 여러분 여기 앉아계신 지역경제과 나가서 자문 구하다가는 아마좋지못한 소리를 상당히 듣고 올 것입니다. 전자업체에 여자 근로자가 아침 8시 반에 출근해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출근해서 5시 반에서 6시에 퇴근하는 사람이 48만원을 탑니다.
도시락을 안싸가지고 가면 45만원을 주고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면 48만원을 받는다구요. 그분들이 어떻게 하는가 하면 공공근로사업장으로 다시 전환이 되고 있다는 말이예요. 주5일 근무하고 토요일 쉬고 수당까지 주다 보니까 퇴직증명을 띠어서 동사무소에 공공근로에 신청을 한다구요.
그러면 공공근로자가 지금 무엇을 하냐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출석부르면 9시 20분 현장에 나가면 어영부영 쓰레기봉투 하나 가지고 있다가 11시 40분이면 끝나요. 그다음에 오후에 1시에 출근해서 출석부르고 5시 반이면 끝나서 60~70만원을 받는데 하루종일 납땜하고 한달동안 48만원 받는 근로자가 의욕을 가지고 일하겠습니까 ? 무엇을 하셨습니까 ?
무엇을 기여했다고 하는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