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윤양덕 의원 발언
위원 - 해양분수대 관련해서 사실 참 답답한 심정이거든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하는 국민정서하고 똑같은 감정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국민과 소통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관한 부분하고 맞물려서 정말 우리 시민사회와 어떤 소통이 없이 해양분수 관련해서 사업을 추진하시고 계시지는 않는지 하는 그런 답답한 심정으로 제가 간단간단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서면으로 답변을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사실은 지금 시민사회에서 굉장히 반대여론이 있는 게 사실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서의 어떤 뭐라고 할까요? 신중하게 추진을 하셔서 공론화장을 좀 마련했으면 하는 게 저의 바람인데, 그런 의향은 있으신지 하고요, 또 해양분수대 관련해서 추진하는 사항들이 지금 체류형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 경제적 활성화라는 점에 포커스를 맞춰서 추진하겠다는 게 시의 입장인 것 같은데, 지금 가고시마현이나 마산시에서 추진했던 부분에 있어서 경제성 부분에 타당성이 없다고 해서 추진을 포기했던 부분에 대한 답변도 좀 주셨으면 좋겠고, - 또 해양분수대 관련해서 지금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근거가 용역보고서에 근거해서 추진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용역에 참여했던 구성원들을 보면 실질적으로 분수 설치의 자재납품업체 관련자들이 3명 포함되어 있고, 또 어떻게 보면 2명의 교수진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것도 농업경제학 전공하신 분, 물론 관광전공하신 분도 한분 계신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이런 분들에 대한 어떤 검증된 그런 부분도 의심스럽고, 또 한 가지는 유지관리비 부분, 그 부분도 굉장히 축소되어 있지 않나, 지금 후쿠오카 하카다항 분수 철거사례를 들어서 비추어서 본다고 하면, 우리시 용역에서 지금 제시한 1억원의 어떤 유지관리비, 이런 부분은 너무 축소되지 않았나,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얘기를 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지금, 그리고 전라남도의 투융자심사, 이 부분에 있어서도 지금 국비확보를 단계적으로 실행하라는 심사결과인데도 불구하고 균특회계 예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지금 추진하고 있는 부분들, 투융자심사결과에 대한 부분에서 위배되어진 사항, 이런 것들도 좀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