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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완진 의원 발언

157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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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EBS방송을 공교육이라고 한다고 한다면 강남인강은 사교육비 조장입니다. 다만 1만원이든 10원이든 간에 사교육비를 조장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따라서 정부시책에 역행하는 겁니다, 이것은.

그리고 강남의 상위권의 학생들은 인강에 들어오지 아니하고 메가스터디 같은 더 좋은 수능으로 들어가요. 그렇지 않습니까? 계속 지금 말씀이 강남홍보 쪽에만 자꾸 포인트를 맞춰서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도 일리는 있겠지만 이것은 한 번 재고해야 될 문제다, 첫 번째 그 얘기입니다.

두 번째 말씀드립니다. 2010년도에 가서 적자문제가 해소된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런데 현재 장비를 리스해서 쓰고 있는 것은 2004년부터 2007년 2월까지 3년 동안인데 매년 8억3,000인가요?

돈을 주고 써 왔다 이 말이죠. 따라서 리스가 끝나는 때가 되면 25억 장비 대금이 다 들어가 버려요. 따라서 앞으로 이 장비대금으로 투자되는 예산을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 25억을 구매를 하자, 그런 얘기 아닙니까?

여기 나와있는 자료가. 그렇다면 지금 업자 입장에서는 자기 장비가격을 다 리스로 해서 표현을 뭐라고 그래요. 빼먹었다 이 말이죠.

이 표현이 좀 적절하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런데 이 장비의 수명이 6내지 7년이라고 아까 말씀을 하셨어요. 따라서 2010년까지도 이 장비를 쓸 수 있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8억3,000씩 주면서 그 회사에서 본전을 다 빼먹었다면 이제는 다시 협상을 하게 되면 공짜로도 해줄 수 있고 반값으로도 해줄 수 있고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해줄 수 있다, 이 말이죠.

그리고 아까 김세현위원님께서 염려한 대로 2010년도에 가서 적자가 날지 해소가 될지도 불안하다고 하는 뜻이에요, 누가 책임지겠다는 얘기는. 그렇다면 2010년도까지 리스로 계속 사용하다가 2010년도에 가서 확실히 이게 적자해소가 가능하다 라고 했을 때 새로운 장비를 구입해서 하는 방안도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두 가지를 질의합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