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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만영 의원 5분자유발언

71회 제개회식20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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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 경진년 새해 2000년도를 맞이하여 제71회 임시회에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지난 1년 6개월여의 짧은 기간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이켜 보면 구민의 꿈과 이상 그리고 고귀한 주민의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우리 의원 모두는 열과 성을 다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천년의 시작인 2000년은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여 우리 의원들도 구민들의 정보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국가 사회적 분위기를 면밀하게 파악을 하여 정보화 사회 토양에 우량종자를 뿌려 가꾸고 다듬어 정보화 인프라를 확실하게 구축하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 우리는 지난 1997년 이후 경제난을 극복하고자 기업의 구조조정, 금융권의 부실은행 강제퇴출, 밴쳐기업의 적극육성 등 경제정책을 긴축 위주에서 성장잠재력의 적극적인 개발로 올해 2000년을 기점으로 다시 재도약하여 OECD회원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호기를 잡아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2년간을 되새기면서 우리 3대 의원들은 주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며 각오를 새롭게 하여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한 동반자적 관계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하여야할 뿐더러 우리 의원 모두는 처음 3대 의회 출범시에 품었던 그 열정으로 지역주민의 선도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와 아울러 의회는 주민이 구정 및 의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주어진 임무라 할 것입니다. 이제 보다 더 성숙되고 알찬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의회나 집행부가 더욱 분발해야 하며 구민의 힘들고 아픈 구석을 내 가족처럼 보살피고 구민이 바라는 편안한 삶과 지역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겨울이 깊었습니다. 우리 지역의 각종 재해 위험시설에 대하여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지고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면서 2000년, 경진년 새해 34만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을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를 맺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