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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강동원 의원 발언

162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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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강동원위원입니다. 이 문제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지난번에 도우미를 지원해 주십시오 하니까 10만원씩 올리신 거지요?

물론 감사합니다. 그런데 좀전에 성백열위원님께서 회장이 평생 돌아가셔야 회장이 바뀐다 그거 맞는 얘기예요. 그런데 문제는 어느 동을 막론하고 회장이 총무하고 통장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들이 예치한 금액이 800만원에서 1,000만원이다.

이것을 자기들끼리만 하고 어느 날 싹 없어져요, 800짜리, 1,000짜리가. 그러면 강남구청은 노인네들한테 얘기하지 못하니까 막 구청장실 와서 아우성을 치니까 니들끼리 하고 싶은대로 해라 이렇게 내팽개 둔 거야. 이건 안된다는 얘기야.

앞으로 우리 공익요원을 넣어주면 공익요원이 와서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예요. 넣어 주면 이 관리를 공익요원 시켜서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 돈에 매여서 회장하고 총무는 죽어도 목살 붙잡고 끌어안고 있는 거예요. 이래서는 안된다는 얘기야.

이거 누차 회의할 때마다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이것은 회장은 2년에 한 번씩 돌아가도록 하세요, 총무하고 회장은. 돌아가면서 나이 순서대로 이래야지 진짜 말씀대로 돌아가시기 전에는 회장을 안 한다.

재가복지 역삼2동 재가복지노인정에 가서 느낀 게 뭐냐하면 이불을 쓰고 있는 거야. 그래서 왜 이불을 쓰고 있어요? 방바닥을 봤더니 아주 냉방이야, 냉방.

이걸 누가 해 줘야 되느냐. 과연 동에서 사회복지사가 당연히 해 줘야 한다고 하지만 그 사람도 손발을 거기까지 갈 수가 없어요, 그분들도. 그러면 이것을 우리 구청에 봉사자가 많지만 그것까지는 선을 안 긋더라고요.

그러니 돈이나 주면 봉사해요. 돈 주면 자원봉사자가 오는 식으로 된 거예요. 그래서 이런 문제는 선을 정확히 그어 가지고 회장은 2년에 한 번씩 하고 결산문제는 틀림없이 동사무소가 챙겨야 합니다.

이것은 돈의 집행내역을 정확히 챙겨야 합니다. 누구 한 사람의 욕심으로 가서는 안된다는 얘기예요. 노인정에서 큰소리 치면 그 사람이 왕이에요.

그러니까 사회복지과장은 꼭 동사무소에 넘겼다고 해 가지고 그냥 바라보지 마시고 꼭 좀 이건 결산하고 돈 쓰는 거하고 회장 관계는 마무리를 지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