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오승원 의원 발언
위원 - 4-5쪽, 동 주민센터 청사 증축 건에 대해서 아마 이 부분은 노후 협소한 청사를 개선하여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기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삼향동사무소 이번에 다목적강당을 증축했거든요. 증축을 하면서 옆에 쉼터까지 확보했습니다.
자투리땅이 있어서, 그런데 이 부분은 참 작은 부분입니다마는 쉼터공간에 예를 들어 정자도 설치하고, 옆에 웰빙체육기구 있잖습니까? 이것을 설치했는데, 저는 공무원들의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를 들어서 정자까지 두었습니다마는 체육기구를 설치하는데 어떤 여러 가지 유형이 있잖습니까?
거기에는 지역적인 특성상 보면, 자연부락이 많이 있습니다. 거의 나이 드신 어르신 분들이 저녁에 쉼터공간을 많이 활용하는데 예를 들어서 웰빙체육기구를 설치했는데, 현재 윗몸일으키기 기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어르신들이 그것을 하겠습니까?
저는 중요한 예산으로 했는데 정말 대상자라든지, 섬세하게 그런 것들을 파악하셔서 기구 하나 하더라도 좀 시각이, 인식이 되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르신들에게 합니까? 하고 물어봤지요.
그랬더니 할 수 있겠냐 했더니, 못 하시겠다 이 말이예요. 그런데 제가 후에 파악해 보았더니 운동기구도 운동량이라든가, 나이, 이런 것에 따라서 모델이 다 적정한 게 있더라고요. -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다음에 하더라도 좀 적은 부분입니다마는 동민들이 직접 접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것 하나 설치하더라도 현실성 있고, 실효성 있는 어떤 기구를 선택해야만이 주민들이 그것을 적극 활용해서 건강도 돌보고 하는데 그 좋은 예산을 투입해서 설치해 놨는데, 그것의 사용을 못하게 된다면 참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적은 부분도 그런 것 하나 설치할 때도 섬세하게 이렇게 검토해보시고 하나를 설치하면 예산도 좀 낭비되지 않고, 현재 그 상태로 본다면 그것은 그대로 공간만 활용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전혀 활용이 되지 않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적은 부분입니다마는 그런 부분들을 하는 과정에서 이해와 인식이 좀, 이렇게 제대로 한번 점검해 보면서 그런 것들을 과정을 진행한다면 그런 시행착오가 없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