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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석호 의원 발언

281회 제4본회의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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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성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1회 목포시의회 2009년도 제2차 정례회 회기중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오승원 의원외 7명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은 시정질문 이틀째로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최석호 의원님, 조성오 의원님 이상 두 분이십니다.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목포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서 답변을 포함하여 50분의 질문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충실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먼저, 최석호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석호의원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행복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시는 정종득 시장님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 언제나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 그리고 가정과 일터에서 관심어린 시선으로 함께 하시는 존경하는 25만 시민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옥암·부흥동의 최석호 의원입니다. - 우리 모두는 지구환경의 보호와 온실가스 감축과 미래 행복을 위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한해를 마감해야 될 세모의 길목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인지 다 함께 관심을 가져 보아야 될 것입니다. - 본 의원은 지난 여섯 번에 걸친 시정질문을 하여 집행부에게 많은 제안과 촉구를 하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제안사항이 얼마나 많은 개선과 방안마련이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더 좋은 방안은 없었는지를 고민하고 토론도 해 보고 싶습니다. - 먼저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 시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 우리시는 중앙시장과 대성동지역 재개발사업을 곧 실시합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하고 우리지역에서 무한히 얻을 수 있는 자원인 태양광을 이용하는 위 사업에 태양광 발전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확고한 의지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님, 답변중에 죄송합니다. 대성동 지역과 중앙시장에 대한 의지의 말씀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님,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대성지역은 반드시 하시겠다는 말씀이고, 자료 띄우세요! 또 중앙시장은 어렵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 그래서 본의원이 확인하고 여러 자료에 의하면 요즘 건축자재가 아주 좋아지고 있습니다. 또 계속 연구개발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는 언론매체를 통해서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벽면이라든가, 아무튼 최대한 노력해서 도입되는 것이 좋겠다, 그런 본의원의 의지입니다. - 잠시 자료화면 보시겠습니다. - 인근에 있는 광주 남구 남교에 있는 신호천 마을의 전경입니다. 전체 태양광이 도입되어 있는데 한달 전기료가 2백원이 들어간답니다. 이건 입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사례여서 시장님께 다시 한번 의지의 말씀처럼 각별히 사업에 포함이 되었으면 하는 본의원의 의지를 말씀드리면서, 시장님! 자료화면 보시니까 어떻습니까?
- 아닙니다. 연립, 그런 식의 주택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런 아주 미래 지구환경을 위해서도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본의원의 의지와 취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님, 시간 때문에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주민복지국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자리 해 주십시오. - 나오시는 동안 제가 원고 읽겠습니다. 지난 제257회 정례회에서 본의원은 우리시 거주 외국인수가 1,100명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관리부서가 여러 개 과로 분산되어 지원되는 것을 확인하고 관리부서 통합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제안과 촉구를 하였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효과적인 방안마련은 되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거주 외국인과 특히 다문화가정에 대한 25만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보다 더 합리적인 방안마련에 대한 염려를 하면서 질문하겠습니다. - 3년이 지난 지금 우리시 거주 외국인수는 2천명이 넘었습니다. 결혼으로 인한 다문화가정은 540여 세대입니다. 이들 다문화가정에서 출생한 자녀는 미취학아동 225명과 초등학생 146명, 중학생 이상이 40여명입니다. 이들에게 제공되는 지원 정책사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답변하여 주십시오.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그 다문화가정에 지원되고 있는 사업은 총 11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설명드리면, 인터넷 사용료 보조, 또 다문화가족 캠프, 또 다문화가정 어울림 한마당, 또 각종 축제 내지 교육에 참가 지원, 또 부부공동체 훈련교육,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또 이주여성 테마 교육, 또 다문화가정 아동 적응 지원서비스, 또 국제결혼 희망자 사전 교육 등들이 있겠습니다. 특히, 저희들이 다문화가정을 총괄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지금 건립하기 위해서 추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그 답변하신 사항을 대상별로 분리해 보면,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대상별로 분류요?

최석호의원

- 예, 보조사업이 있고 자체사업이 있습니다. 그런 분류사유와 또 간단하게 이 사업 중에서 몇 가지만 대상별로 예산현황에 대해서 금년도 기준예산 지원현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분류한 것은 국가의 지원에 의해서 국가사업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것은 보조사업이고, 국가의 지원없이 목포시가 스스로 목포시비를 들여서 하는 사업을 자체사업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굳이 분류한다면 그렇게 보조사업과 자체사업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금년도에 저희들이 예산을 지원한 것은 다시 말하면 지원사업이 되겠죠. 국도비 보조사업으로는 네 건에 1억9천9백만원이 됩니다. 그리고 시 자체 사업으로는 일곱 건에 5억6천만원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부적인 사업도 말씀드릴까요?

최석호의원

- 아니요, 됐습니다. 이 각 사업별로 실은 혜택을 받는 층이 있고, 또 어떤 방법으로 혜택을 주고 있는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죠.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저희들이 행정은 그렇습니다. 우선순위가 있겠죠.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우선 지원하고 있는 것이 행정의 기본원칙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저희 다문화가정이 약 5백세대가 되는데요, 이 5백세대를 대상으로 해서 전체를 현재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해 주고 누구를 안 한 것은 아니고, 본인들이 희망한다면 저희들의 프로그램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최석호의원

- 그런 측정 같은 것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까?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특전이요?

최석호의원

- 측정. 효과에 대해.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아,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면 항상 끝에 가서 그 사람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과연 효과가 있느냐. 개선할 점이 있느냐 하는, 다시 말해서 설문이죠. 설문을 받아서 다음 계획을 수립할 때 그 의견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에 대해 측정을 한다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거주 외국인도 2천명이 넘었고요, 또 특히 저는 그 다문화가정의 여성도 문제이고, 또 직접적인 결혼으로 인해서 자녀가 생기지 않습니까? 그 자녀수도 지금 4백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자녀에 대한 문제, 또 고부간의 문제, 부부간의 문제, 굉장히 우리가 관심을 갖고 본다면 지원되고, 개선되고, 관심을 가져야 될 사안이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총괄해서 관리를 하시는 국장님께서 보실 때에 가장 필요로 한 지원이 어떤 것이 있겠는가, 몇 가지만 한번 짚어주시죠.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의 문제, 저 지금 그렇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마는 정확한 명칭은 다문화가족입니다. 가정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가족이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다문화가족의 문제 중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슨 문제냐 하면 첫째, 언어문제입니다. 저희 언어를 습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화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화가 되지 못하면 서로 감정이 이입되지 않겠죠. 그래서 가장 큰 문제는 먼저 우리말을 터득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풍습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의 문화, 그들의 문화만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서 생활하면서 자꾸 충돌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줘야 되겠다 하는 문제하고, 문제는 또 한국에 와 있으면 저희들의 세상을 함께 이해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 저희들은 크게 세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맥락에서, 그런 이해를 위해서, 그런 효과를 얻기 위해서 저희들이 사업의 방향을 맞추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석호의원

- 그렇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소통이 돼야만 우리와 같은 이웃이 될 수 있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예, 그렇습니다.

최석호의원

- 언어교육이 대단히 중요하다. 또 우리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문화적인 교육, 함께 할 수 있는 등등, 또 결국 어울려서 살아야 되는 우리 사회구조상 함께 해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제가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시가 예산이 굉장히 적습니다. 그 사유는 무엇입니까?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그게 적다고 저희들은 분석하지 않습니다. 현재 이 문제는 두 가지로 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렇게 되고 있는데요, 전남에서 보면 건강관리지원센터는 여수하고 목포, 두 곳만 있습니다.

최석호의원

- 국장님, 제가 한번 원고를 읽어볼 테니까 들어보십시오.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예.

최석호의원

- 이 지원사업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역점을 두는 사업이 다문화가정 방문서비스 사업이 있어요. 그 사업을 토대로 제가 원고를 읽어보겠습니다. 우리시 2009년 지원예산을 보면, 인근 타 시·군에 비해 너무 적습니다. 그렇다고 거주 외국인이나 다문화가정이 타 시·군에 비해 적은 것은 아닙니다. 한 예로서 다문화가정 방문서비스 사업을 보면, 우리시는 국·도·시비를 합해서 1억630만6천원입니다. 나주시는 1억9,195만6천원이고요, 순천시는 2억6,523만원입니다. 여수시는 2억1,914만원입니다. 함평군은 1억9,711만원이고, 해남군은 1억2,283만4천원입니다. 타 시·군과 비교시 예산배정이 적은 것은 혹시 의지가 부족해서이지는 않습니까?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결과로 말씀드리면, 적으니까 의지가 없다고 얘기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지금 이 사업비는 자체 사업이 아닙니다. 그렇잖아요! 보조사업입니다. 국가지원사업인데요, 이게 물론 국가에서는 근거를 두고 배정을 하게 돼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 숫자에 대해서는 기본이고요, 지금 농촌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농촌 총각들의 장가문제, 이 결혼문제 때문에 이번에 저희 지원센터도 목포시에 배정 안된 이유가 농촌 우선하겠다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침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렇게 예산이, 물론 단순 비교를 하면 적습니다마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정 부족하다고 그러면 내년에 더 확보하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제가 이어서 질문드릴게요. 순천시나 여수시에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개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예, 있습니다.

최석호의원

- 그래서 많다는 얘기입니까?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물론 사업비는 그렇습니다. 그 시설이 있기 때문에 그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국비가 오니까요.

최석호의원

- 그 다문화가정 방문서비스 사업은 우리시에서는 몇 명이 하고 있습니까?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현재 인원수는 파악한 바가 없고요, 인원수는 별도로 저희들이, 지금 509명인가 가정이 있는데요, 잠깐만요, 그것 보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그러시면 일단 별도로 확인하겠습니다. 수혜 받는 대상은 몇 명이나 될 것 같습니까?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예?

최석호의원

- 그 방문서비스의 혜택을 받고 있는 일반인은 몇 명이나 받고 있습니까?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자료를 볼게요.

최석호의원

- 제가 이어서 질문하겠습니다.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지금 40가정이 받고 있습니다.

최석호의원

- 예, 540여 가정이 있는데, 40가정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이건 단적인 예로서 그만큼 본의원이 보는 견해는 관심이 적다. 또 예산이 적다. 라는 말씀을 밝혀 드리는 바입니다.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이걸 이해하십시오.

최석호의원

- 아니요, 이어서 질문하겠습니다.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답변하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전국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80여개소가 있습니다. 전라남도에는 열세 곳이 있고요. 열세 곳 중에 목포시가 포함되지 못한 것은 대단히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시가 포함되지 못한 사유는 좀 전에 국장님께서 하신 말씀에 의하면 농촌지역과 그런 어려운 곳을 중점적으로 한다. 그런 얘기를 하셨는데, 대단히 설득력이 없습니다. 순천시에도 있고 여수시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현재 우리시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준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 추진계획, 예산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하시죠!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예, 자꾸 질문을 제가 답변할 수 있는 기회를 안 주고 물으시면 제가 해명할 기회가 없지 않겠습니까!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목포시가 안된 경우는 당초에 도에 있었습니다. 도에서 인근에, 도청을 위주로 한 가까운 그러니까 영암, 무안, 영광, 목포, 이런 6개 시·군을 관장했던 곳이 도청이었습니다. 그래서 목포시가 그 시설에서 이 기능을 하다 보니까 목포시에서 가져오지 못했고, 그 멀리 있는 순천과 여수, 물론 그쪽에서는 좀 다릅니다마는 그쪽들은 이쪽 도에 설치되어 있는 기관하고 멀리 있기 때문에 된 것이고요, 또 다른 한 가지는 뭐냐 하면, 그쪽은 도농통합입니다. 우리시하고 똑같은 그런 여건이 아닙니다. 농촌지역을 갖고 있다는 얘기예요!

최석호의원

- 아, 예, 국장님 됐으니까요, 앞으로 현황과,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그래서 이렇게 좀 늦게 됐습니다. 늦게 됐는데,

최석호의원

- 짧게짧게 말씀해 주십시오.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예, 그래서 지금 우리가 안된 이유를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에는 설치하기 위해서 지금 건물을 사서 매입해서 다 수리 끝냈습니다. 끝내고 금년 12월에 위탁할 업체를 공모 중에 지금 공고를 해 놓고 있습니다. 또 예산과에도 반영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바로 시행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도 기관에서 운영해 왔었고, 이제는 우리가 독립된 시설을 만들어서 운영하겠다 하는 얘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국비지원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아, 당연히 지금 제가 약속할 수는 없지만 저희들은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겠죠!

최석호의원

- 예, 노력해 주십시오.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예.

최석호의원

- 동영상 좀 띄워주십시오. - ( 자 료 화 면 시 청 ) -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본의원이 생각할 때에 다문화가정에 대한 모범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소감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뭘 저한테 물으셨습니까?

최석호의원

- 이걸 보신 소감을, 본의원이 어떤 의도로 보여줬을 것인가.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그러니까 의원님이 생각하신 사항이 어떤 것인가요?

최석호의원

- 아니, 저는 현재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고, 효과는 아주 점진적으로 보여진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 다문화가정의 결혼으로 인한 이주여성들에게 우리 주변에 많이 나올 수 있게 유도를 시키고 또 함께 할 수 있을 공간 마련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 생각에서 제가 매스컴에 방영된 모습을 잠깐 보여 드렸습니다마는.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그런데 의원님께서 주문하신 사항은 외국인 이주여성들이 우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달라. 하는 걸로 이해를 하겠습니다마는 그래서 그 예로 들어서 그들이 갖고 있는 언어능력을, 다시 말하면 외국어가 되겠죠. 그런 계획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또 함께 모여서 일할 수 있는 자조모임을 해 달라. 하는 뜻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그 점에 대해서는 아주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격이 또 자질이 확보된다고 그러면 그런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조모임도 저희들이 좋은 방향이기 때문에 건강가정지원센터나 동 주민센터를 통해서 외국인 여성들이 함께 모여서 활동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지금 자주 갖고 있습니다. 좀더 확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예, 동에서 간담회 했던 자료화면 한번만 더 띄워주십시오. - 부흥동에 다문화가정이 54세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전에 동 자치센터 주관과 부녀회 주최로 15명의 이주여성을 자치센터 직원들과 또 자치위원장, 부녀회원들, 또 본의원 참석해서 간담회를 했었던 장면입니다. 저는 관계부서에서 더 노력을 해 주시라는 측면에서 이 화면을 띄우고 있습니다. 이들과 대화를 해 봤을 때 여기 나온 사람들은 아쉬운 대로 언어가 소통이 됐었습니다. - 또 이분들이 원하는 것은 이런 함께 할 수 있을 공간이 부족했었다. 또 자녀교육에 대한 애로를 얘기했었습니다. 공부 도우미라든가, 학습 도우미, 또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직업을 필요로 하는데 좀 부가가치가 있는 직업교육의 필요성을 굉장히 요청했었습니다. 그랬을 때에 공간도 있고, 또 물론 일선에 자치센터에 근무하는 우리 직원들은 각자의 업무가 있어서 바쁘기는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관심을 가진다면 효과는 아주 클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 또 처음에 부흥동 자치센터에서도 굉장히 난색을 표했는데, 본의원이 모니터링 측면에서 부탁을 했더니 효과는 굉장히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두 분 정도는 학원도 하고 있는 그런 분인데, 필리핀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언어교육을 할 때 애로가 있다면 본인이 손수 참여해서 시키겠다는 의사표시까지도 했었습니다. 그랬을 때 보다 더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 아무튼 시간은 한정돼 있고, 본의원이 대화를 할 사안은 많습니다마는 다 하지 못하고 또 실은 답변에 충분한 시간을 드리지 못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예, 감사합니다.

최석호의원

- 이어서 도시건설국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 나오시는 동안 또 원고를 읽겠습니다. 우리시 자전거 전용도로를 시범적으로 개설하게 된 배경과 사업비와 사업현황 전반에 대해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최석호 의원님께서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적 개설에 대해서 물으신 데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이제 우리나라도 기후변화나 환경오염, 에너지 고갈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실천적 대응수단인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서 자동차 중심의 교통정책에서 녹색 교통정책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현재 조성되어 있는 우리시 자전거 도로는 보도를 활용한 자전거와 보행자 겸용도로로 조성되어 있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 또한 지난 해 의원님께서도 질문하셨던 바 있습니다마는 우리시에서 영산강 하구둑의 교통체증 해소 및 자전거 이용자들의 증가로 인한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필요성을 절감하고,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한 결과 금년도 행정안전부 및 전라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사업 대상에 우리시가 선정돼서 금년도 행정안전부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으로 국비 7억2천만원과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사업으로 도비 5억5천만원, 그리고 시비 5억5천만원 등 18억2천만원이 확보되었으며, 2010년도 예산은 국비 8억6천만원과 시비 4억4천만원 등 13억원으로 2년간 총 31억2천만원이 확보되었습니다. - 이에 따라서 금년도에 연동광장에서 도청 사거리까지 백련로 4.3킬로미터 구간과 도청입구 사거리에서 영산강 하구둑까지 2.5킬로미터 구간 등 총 6.8킬로미터 구간을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사업 구간으로 선정해서 현재 실시설계 용역중으로서 12월중에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010년도에는 목포역에서 연동광장까지 0.8킬로미터 구간과 연동광장에서 신촌까지 1킬로미터 구간 등 총 4.6킬로미터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최석호의원

- 예, 많은 예산을 확보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의 중요성은 안전성, 편리성, 친환경적 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전담부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견해를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의 한 축으로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도심 교통체증과 고유가로 인하여 자전거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자전거가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자전거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금년도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사업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연동광장에서 도청입구 사거리를 거쳐서 하구둑까지인데, 연동광장에서 도청입구 사거리까지 백련로 4.3킬로미터 구간은 편도 4차선 중에서 1개 차선을 축소해서,

최석호의원

- 국장님, 잠깐만요! 잠깐만요!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최석호의원

- 자전거에 대해서 전담해서 할 수 있는 부서가 필요할 것이다고 본의원이 질문을 했습니다. 그럼 부서가 필요합니까?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편리성, 안전성 등등 말씀을 하시기에 그래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 부분에는 저희들이 현재 실질적으로 자전거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가 5, 6개 부서에 산재돼서 부서별로 지금 각각 업무를 추진중에 있고 실질적으로 자전거 관련단체에서도 효율적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업무를 전담할 부서 신설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도 조직 개편시 자전거 정책 담당할 전담부서 신설을 건의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예, 반드시 필요하겠죠?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최석호의원

- 지금 동호회도 있고, 또 앞으로 우리 시내 전반에 걸쳐서 전용 자전거 도로가 개설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많은 예산 투입을 해서 시설한만큼 이용을 많이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최석호의원

- 어떤 방법을 통해서 홍보하고, 또 권장을 할 것인가 간단히 국장님께서 한 말씀하시죠.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앞으로 우리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자전거 연합회의 협조를 받아서, 앞으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서 자전거도로 정비와 주차시설 등도 확보하고, 또 자전거 동호회와 자전거 연합회 등 관련단체를 통해서 자전거 투어 홍보, 그리고 자전거 이용시설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서 시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우리시에서는 자전거 연합회의 협조를 받아서 금년 10월부터 유달 경기장 내에 자전거 종합센터를 운영하면서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무상 대여 및 수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새마을지회의 협조를 받아서 자전거은행 및 병원을 운영해서 30여대의 자전거를 재활용하고 있고, 또 700여대의 자전거를 수리한 바 있으며, 이들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최석호의원

- 국장님,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우리시에서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싶다. 또 자전거를 타는데 정말 모범사례다. 하는 이구동성의 칭찬을 들을 수 있을 시설이 구축되도록 각별히 노력하시고, 그에 대한 의지를 한 말씀만 간단히 하십시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전용도로 예산을 확보하고 전용도로를 조성하기 위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구간을 이렇게 연동광장에서 도청사거리 입구, 그리고 하구둑까지 저희들이 조성할 계획이고요,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보시다시피 차선을 하나 축소해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듭니다. 아울러서 자전거 전용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사이, 그 사이에도 친환경적으로 간격을 조성해서, 예를 들면 분리대를 조성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위험하지 않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최석호의원

- 정말 본의원도 기대를 하고, 많은 시민들도 정말 기대에 부풀어 있을 것입니다. 정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충분한, 면밀한 검토와 계획을 세워서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에, 노력하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국장님, 또 우리시에는 많은 자전거 도로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또 충분한 검토가 되지 못한 관계로 안전성 확보와 연계성 등등이 부족하여 효과적으로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개선되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개선을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 예산확보 방안이라든가, 그런 의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좀 답변하십시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지금 저희시에는 1996년부터 총 150억원의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서 48개 노선에 122킬로미터의 자전거도로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2005년도부터 자전거도로 관리 및 정비사업이 지방사무로 이관되면서 중앙정부차원의 지원이 중단됐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우리시 재정 여건상 어려움이 많습니다마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자전거도로를 설계해서도 반영 확충해 오고, 15킬로미터의 자전거도로 보수와 차량 진입방지 볼라드들을 설치하는 등 노력해 왔습니다.

최석호의원

- 국장님, 국장님! 잠깐만요. 개선을 해야 되죠?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당연히 해야죠. 그래서 여러 가지,

최석호의원

- 예산확보를 하실 의지에 대해서만 얘기를 해 주세요.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반드시 그 의지의 말씀처럼 예산 확보가 되어서 보완이 되고, 연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또 본의원의 시정질문 사항입니다마는 시내에 개설된 중앙분리대를 개선해 주고, 또 개설해야 된다는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곳을 많이 해서 아주 소통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개선이 되지 않은 곳이 여러 곳이 있어요. 그런데 그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파악은 하셨죠?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중앙분리대 개선사업에 있어서 우리 최석호 의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중앙분리대를 축소해서 좌회전 차로를 많이 확보해 주라.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최석호의원

- 유턴과 좌회전.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지금까지 중앙분리대 개선사업은 영산강 하구둑도로 교통정체사업 일환으로 용역을 해서 도청입구 사거리에서 영산강 하구언도로까지 7개소에 294미터를 축소했습니다. 이때는,

최석호의원

- 아니, 국장님 잠깐만요! 충분히 그런 것은 알고 있고요, 현재 백련로 하고 평화로에 걸친 개선의 필요성을 얘기하는 겁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백련로와 통일로 아닙니까? 평화로입니까? 통일로죠?

최석호의원

- 예.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그 부분은 ‘96년부터 ’99년까지 1, 2단계에 거친 하당택지개발사업시에 설치된 것으로써 당시에는 신호체계에 별 문제가 없이 교통흐름이 원활했습니다. 다만, 점차적으로 남악·옥암·하당지역의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서, 그리고 금년도에 교통신호체계 개선 및 연동화 구축사업을 시행하면서 좌회전 신호가 좀 짧아지고 또 교통량이 많아진 그런 부분, 그리고 직진신호가 길어짐으로 인해서 좌회전 교통흐름이 원활치 못한 것은 일부 사실입니다. - 금년도 교통신호체계 및 연동화 개선사업을 하면서 하구둑 교통정체개선사업처럼 중앙분리대 개선에 대한 제시가 없이 신호체계만 변경하다 보니까 중앙분리대 개선 말씀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 현장을 확인해 봤는데, 열 세 군데가 지금 그런 사항이 발생하고 있어서 현장을 확인해 보니까 우리 운전자들이 조금만 좌회전 차선을 좀 직진차선이 침범치만 않아도 상당히 그 부분 좌회전 차로가 별문제없이 개선될 부분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 부분은 꼭 예산을 확보해서 중앙분리대를 철거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지금 일부 통일로나 백련로는 편도 4차로입니다. 그래서 4차로기 때문에 적어도 1차선은 좌회전 차로로 확보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느낍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교통관련부서와 협의를 해서 중앙분리대를 개선해야 될 것이냐 아니면 1차선을,

최석호의원

- 아니, 제가 질문할게요.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아니, 제가 말씀드릴게요.

최석호의원

- 제가 질문하겠습니다. 국장님!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1차선을 좌회전 차로로 확보해서 개선할 것이냐 검토를 하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작년 겨울과 금년 초에 거쳐서 일부구간은 개설을 했습니다. 개설을 했더니 실은 좌회전을 하려고 가는 차가 1차선을 타고 갑니다. 그런데 가다가 신호가 좌회전이 끊깁니다. 그러면 전부 1차선, 또 2차선을 타고 가다가 좌회전하려고 하는 차가 있는데 1차선은 그래도 좌회전을 위한 차선으로 확보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2차선까지 좌회전을 위한 차가 점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실은 제일 가쪽 차선은 주정차 등등으로 실은 필요없는 주정차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3차선 한 곳만 직진을 위한 차선이 됩니다. 그래서 물론 주정차의 계도 등을 통해서도 개선이 될 수 있겠습니다마는 중앙분리대를 제거시켜 줌으로써 자연히 쏠리다 보면 개선이 되지 않겠나. 그런 의견입니다. - 이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그걸 충분히 검토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최석호의원

- 또 국도2호선 변 해수청 사거리에 현재 차량 위주의 교통정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옥암지역이나 남악지역에, 또 하당신도시에 사는 거주민들의 소통과 원활한 통용을 위해서 특히 유모차나 휠체어라든가, 그런 교통약자들에게 육교 개설을 제가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긍정적인 답변을 했어요. 그런데 현재 추진상황과 계획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 한번 하시죠.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하구둑 교통 정체로 인해서 그 해소를 위한 교통정책개선방안을 추진하다 보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보행자가 좀 불편한 그런 부분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항만청 사거리에서 남악지역과 하당지역의 보행연결을 위해서는 반드시 횡단보도 육교가 필요하다고 지금 저희들도 검토가 돼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 다만, 경관육교를 건설하는데 30억원 이상의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 예산을 국도비 지원을 받아서 설치하고자 지금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에 국비지원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경관육교 설치 실시용역을 지금 착수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육교 설계를 하면서 도시경관디자인과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시설을 포함해서 설계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육교가 설치되도록 국도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경관육교에 대한 조감도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 하구둑 쪽에서는 그냥 휠체어가 다닐 수 있도록 돼 있는데, 영산강 쪽으로 가면 이게 너무 높기 때문에 휠체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에는 불편하기 때문에 여기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서 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저희들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석호의원

- 예, 그렇습니다. 본의원도,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그래서 교통약자에 대한 대책까지 전부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석호의원

- 언제쯤이나 우리가 이용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까?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그건 좀 예산확보 사항이 있기 때문에 좀 시간은 걸리겠습니다마는 하여튼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해서 빨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최대한 빨라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예.

최석호의원

- 답변하신만큼 충분히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예, 수고하셨습니다. - 이어서, 상하수도사업단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생태하천으로 정비되고 있는 삼향천은 우리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많은 예산 투입과 정성으로 주변환경이 나날이 너무나 좋아지고 있습니다. 삼향천 정비사업의 성공과 좋은 환경유지를 위해서는 하당 하수관거 정비공사의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와 상류에 있는 임성천의 시급한 정비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우리시의 임성천 정비계획 전반과 소요예산 현황에 대해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상하수도사업단장 김채홍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최석호 의원님께서 삼향천 정비 및 가꾸기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신 데 대해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의원님 말씀과 같이 삼향천의 좋은 환경유지를 위해서는 삼향천 인근지역과 상류지역의 오수유입을 차단하는 사업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시에서는 이를 위해서 지난 2008년부터 하당지역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아시다시피 오수관 오접부분 개선공사로써 삼향천으로 오수유입을 완전 차단하기 위해서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추가조사를 완료하고 곧이어 추가공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 임성천 생태하천 정비사업은 약 9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해서 금년부터 추진할 예정이었습니다마는 정부 재정사정으로 내년도 국비가 반영되지 않아서 2011년에 착공해서 2013년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 또한 석현천을 통해서 유입되는 오수를 차단하기 위해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약 17억원을 투입해서 도룡마을과 석현 현대아파트 일대에서 내려오는 오수를 차집해서 남해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는 차집관거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업이 완료되면 삼향천 수질이 훨씬 좋게 개선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석호의원

- 하천 수량이 적다는 생각을 합니다마는 어떻습니까?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저도 충분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석호의원

- 그걸 늘릴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현재 삼향천의 하루 방류수량을 참고로 말씀드리면, 달산수원지에서 원수가 4천여톤, 임성천 등에서 유입하는 게 하루에 한 2천여톤, 남악하수처리장에서 방류되는 약 7천여톤 등 1만3천여톤입니다. 앞으로 삼향천 방류수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이에 대한 방안을 말씀드리면, 남악하수처리장 방류수량을 단계별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재 7천여톤입니다마는 1일 1만2천톤까지 방류할 수 있는 시설이 이미 완료돼 있습니다. 그리고 남악 신도시 개발단계에 따라서 남악하수처리장 시설도 2단계까지 2만8천톤, 3단계까지 4만8천톤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이 방류수량이 현재보다 약 네 배 정도 증가하면 삼향천 유지수량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석호의원

- 삼향천 상류의 준설모습이라든가, 자료 화면 띄워주십시오. - 시간은 촉박한데 사인이 잘 맞지 않고 있습니다. - 실은 금년에 집중호우로 인해서 범람이 됐어요. 삼향천 상류지역이 범람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임성천 모습 아닙니까?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정비공사를 한 장면입니다.

최석호의원

- 이 지역에 예산이 그렇게 많이 소요된다는 말씀이죠?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정비사업 하는데 약 90억원이 소요됩니다.

최석호의원

-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최석호의원

- 이렇게 보시는 바와 같이 매년 준설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최석호의원

- 예산상의 문제도 있겠습니다마는 본의원이 볼 때는 아주 시기가 중요하다. 농사철 전에 준설을 해야만 우기철을 대비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어떻습니까?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래서 내년도 예산안에 준설 사업비를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우수기 전에 준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최석호의원

- 예, 예산확보도 될 예정이죠?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최석호의원

- 예, 반드시 그렇게 해 주시고, 다음 화면 띄워주십시오. - 단장께서 답변하신대로 삼향천은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또 당연히 우리에게 좋은 환경 제공이 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예산 투입도 되었고요, 정상이 많이 기울어졌지 않습니까! 따라서 이 아름다운 삼향천을 이용하는 시민과 주민들에게 편리와 특히 우리시에는 임산부라든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장애인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용을 해 보고 싶고,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 또 본의원이 평소에 다녀보면 유모차를 끌고 어린아이와 같이 산책을 하는 젊은 자모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부탁이라고 그럴까, 그런 주문을 합니다. 그런 것을 저는 충족하기 위해서 지난 여름에 분당에 있는 탄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하천은 하천 폭이 한 50여미터, 고수부지까지 해서 한 1백여미터가 됐었습니다. 너무나 부러웠고 좋았습니다. 물 양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 그런데 거기서 느낌은 우리 삼향천에도 징검다리는 여러 곳이 개설이 돼 있습니다마는 현재 삼향천 산책로가 상류와 하류만 오고 가는 그런 식의 산책로 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탄천에는 보니까 이와 같은 가로지르는 다리가 여러 곳이 설치가 돼 있어서 자전거도 이용하고, 유모차,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도 소통을 많이 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삼향천의 친환경적인 데크 보행교 개설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에 대한 단장의 견해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저도 금년에 분당 탄천을 다녀온 바가 있습니다. 의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참고로 현황을 말씀드리고, 최종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분당 탄천은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유로 길이가 약 35킬로미터 정도가 되고, 하천폭이 150여미터 내외입니다. 따라서 삼향천보다 규모가 훨씬 큰 그런 하천입니다. 그리고 탄천은 교량과 교량 사이의 간격이 한 1킬로미터 정도가 됐습니다. - 그리고 하천폭이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150여미터로 넓고요, 방금 자료 화면에서 보신 바와 같이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보행교를 설치해서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비해서 삼향천은 교량 간격이 약 500미터 이내입니다. 그리고 하천 폭이 25미터내외로 넓지 않은 편입니다. 이렇게 규모가 작지만 집중호우시 안전성이나 이용 빈도, 주변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설치토록 추진하겠습니다.

최석호의원

- 예, 수고하셨습니다. 의지의 답변말씀처럼 설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 정종득 시장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 본의원은 금번 시정질문을 통해 거주 외국인의 복지와 지구환경보호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통시설물 보완을 촉구하고 제안하였습니다. 답변하신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무쪼록, 지금까지 미진한 사항은 보다 면밀한 검토와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시행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전 시민 모든 분들이 슬기롭고 건강하게 마무리를 잘 하시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장복성의장

- 최석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조성오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요한의원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장복성의장

- 예.

조요한의원

- 아니, 이 시정질문 지금 하는데요, 모든 발언하시는 의원님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고 싶은 마음일 텐데요, 어제 했던 세분하고 오늘 최석호 의원님까지 하셨는데, 이 시간배정 기준이 어떻게 된 건지. 의원님들이 하실 때 마다 우리가 지금 시정질문 방법이 바뀌었으니까 처음이라서 이해할 부분은 있겠습니다마는 정확한 기준을 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행방법을 봐도 안 나와 있습니다.

장복성의장

- 잘 아시다시피 운영위원회에서 질문하고 답변을 포함해서 50분으로 결정을 했습니다마는 또 의원님들이 시정질문을 위해서 준비를 많이 충실히 했는데 그것을 딱 50분으로 마감을 할 수 없어서 제가 그냥 마감을 할 수 있는 적정의 시간들을 배려하고, 또 한번 1차 주고 나서 2차를 마감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론 50분을 질문하신 의원님들이 그대로 다 지켜 주는 것이 맞죠. 그렇지만 하다 보면 집행부의 답변이 길어지고 그러다 보면 시간을 좀 초과할 수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약간씩 제가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요한의원

- 아니, 의장님! 제가 여쭙는 것은 의장님 그 권한으로 이것 하다 보면 길어질 수가 있으니까요, 그건 이해할 수 있는데요, 추가질문시간을 주더라도요, 의원님들에게 기회가 균등하게 갈 수 있도록 1차는 5분, 2차는 3분, 이렇게 정하셔야 되는데, 방금 같은 경우도 1차에서 3분, 2차에서 7분 이렇게 주셨거든요. 어떤 의원님들은 마이크 꺼지고, 또 어떤 의원님은 이게, 의원님들마다 다르거든요.

장복성의장

- 그리고 조요한 의원님 이해를 하실 것이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도 50분의 시간을 준수해 주라고 간곡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50분을 지키는 것이 원안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운영위원회에서 50분을 했는데 그 나머지는 우리 목포시 회의규칙에 의장의 재량권이기 때문에 이해를 해 주시고요, 1차는 3분 준다든지, 2차는 2분 준다든지 이렇게 지키고 나면 또 의회운영위원회에서 50분을 하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차라리 한 시간으로 해 버려야 맞겠죠. 그래서 그것은 의장인 저에게 맡겨주시고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음은 조성오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 의정 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장복성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목포시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유익한 정보제공 등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신 언론인 여러분! -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 - 또한 항상 저를 아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사랑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과 저의 지역구인 연산동, 원산동 주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연산동, 원산동 출신 조성오 의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기축년 해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연초에 계획하셨던 모든 일들을 잘 마무리해서 소원성취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금년 한해는 우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힘든 큰일들이 많이 있었다고 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마는 온 국민이 존경하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이 우리들의 곁을 떠나셨고, 서민 대통령으로, 그리고 바보 노무현으로 통하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온 국민에게 충격을 주고 갑자기 서거하셨고, 평생을 이 나라 민주화와 남북통일, 세계평화를 위해서 온 몸을 다 바치시고 민족의 지도자이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셔서 우리들의 곁을 떠났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토록 사랑하셨던 우리 국민들의 곁을 떠났지만 우리들 곁에서 영원히 남으실 겁니다. 우리는 고인들 유지를 받들어서 이 나라 민주화와 세계평화를 위해서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 또한 요즘 신종플루인 전염병으로 전 세계가 공포에 휩싸여 수많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슬기롭게 대처해서 이 어려운 시기를 반드시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목포 시민들께서 그토록 소망하고 지지했던 무안반도의 통합이 통합의 호기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무안군과 신안군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누구의 탓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다음에는 반드시 통합이 이루어져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시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본의원이 시정질문에 대한 질문요지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의원은 2009년도에 목포시에서 추진하였던 사업에 대해서 중점을 두고 질문할 계획이며, 또한 그동안 본의원이 시정질문 하였던 사항에 대해서 이행여부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다시 한번 언급하고자 합니다. - 먼저 기획관리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목포시에서 민선4기 들어서 정종득 시장님께서 깊은 관심을 갖고 인구증가를 위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목포시에서는 현재 인구 증가지원을 위해서 어떠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예산은 어느 정도 소요됐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기획관리국장

- 안녕하십니까? 기획관리국장 박병욱입니다. - 조성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인구증가지원시책, 지금까지 소요된 예산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시 인구증가시책을 출산장려정책과 전입지원정책으로 나누어 답변드리겠습니다. 출산장려정책으로는 익히 2007년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장려5개년계획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또한 관련 조례를 2008년도에 제정했고,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맞춤형 시책 지원으로 임신, 출산, 양육의 3단계 40여 가지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1단계 결혼에서 임신까지 주요사업은 미혼남녀 결혼장려 프로그램이라든가, 불임부부 시험관 아기 시술비 지원 등 6개 사업, 2단계 임신에서 출산까지 주요사업은 출산축하금 첫째 1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1백만원, 넷째는 150만원, 다섯째 이상은 2백만원을 지급하고, 임산부 의료비 지원이라든가,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출생신고인증제 발급 등 8개 사업입니다. - 3단계 출산에서 양육까지 주요사업은 영유아 양육비로 둘째 자녀 출생시에 3만원, 셋째 이상은 10만원씩 매월 만3세까지 지급하는 것, 0세부터 5세까지 자녀에 대한 차등 보육료 지원, 예방접종, 민간의료기관 확대라든가, 출생아 보험가입 서비스 지원 등 13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입지원정책은 22개 동 주민센터에서 이사 오기 운동, 또 관내 대학생에 대한 우리시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다음으로 인구증가 지원에 집행된 예산은 출산정책에 2008년에 297억원, 2009년에 411억원, 총 708억원입니다. 중요지원사업으로는 보육료 438억원, 출산축하금 19억원, 영유아 양육비 18억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6억원 등을 집행했습니다. 전입지원정책은 2억원 중에 전입세대 및 전입 대학생 지원사업에 각각 1억원을 집행했습니다. 이는 총 708억원 중에 국도비 지원이 312억원이 있어서 실질적인 국도비 지원사업이 44%정도에 불과하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이러한 지원에 따른 목포시의 인구수는 2008년 말 대비 현재까지는 어느 정도 증가됐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기획관리국장

- 저희 기 출산장려종합대책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전에 모범사례로 언론에 소개된 바도 있고 저희들이 1997년에 25만 최고 인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그 이후 감소하던 인구가 2007년에 24만3,312명으로 전년대비 1,633명이 증가했고, 또 2008년에는 24만5,651명으로 전년대비 2,339명이 증가했습니다. 2년 연속 증가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남악 신도시 대규모의 아파트 건설로 11월말 현재는 24만4,234명으로 다소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또한 학교 출산율에 있어서는 2005년도에 출산율이 1.13명, 2006년에 1.2, 2007년에 1.34, 2008년 1.42명으로 이렇게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이라고 판단되고, 또 특히 지난 해 전국 출산율이 2007년 1.26명에서 2008년도 1.19명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남 출산율 또한 1.53명에서 1.45명으로 모두 하락하고 있지만 우리 출산율이 증가한 것은 적극적인 출산장려정책의 성과라고 생각됩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거주환경과 주택이 인구이동의 중요한 원인이라 생각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추진을 통해서 원도심의 정주여건 개선, 또한 상가의 활성화를 통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예, 목포시에서는 여러 가지 인구증가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성과면에서는 아직 그렇게 좋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 국가차원에서도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지만 그리 큰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타 시·군에서 획기적인 지원과 배려를 통한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시에서도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하여 출산율이 향상되도록 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에 대한 대책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기획관리국장

- 현재 정부에서도 인구 문제를 미래 선진화사회 달성에 있어서의 가장 큰 잠재 위험요인 중의 하나로 인식을 하고, 또 출산장려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출산정책은 불임부부 시험관 아기 시술이라든가,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아이 돌보미 지원, 차등보육료 지원, 보육시설 지원사업 등이 있습니다. - 따라서, 이러한 국가정책은 OECD 국가출산율 평균 1.6%에도 못 미치는 우리나라의 1.19명에 불과한 그런 최하위 수준의 출산율을 개선하기 위한 그러한 중요성을 인식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우리시에서도 국가정책에 부응하고 인구가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또는 중요한 자원임을 인식해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정책을 실질적인 그런 출산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또 말씀하신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 하고 출산율 향상을 위해서는 다문화가정 지원이라든가, 0세부터 2세까지의 양육가정에 대한 돌보미 서비스 확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 확대를 위해서 관내 보육시설의 지도 점검 강화,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확대, 또한 임산부를 배려하는 공공시설 확충 등의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예, 그렇다면 국가차원에서 현재 추진중인 저출산 대응정책인 임신, 출산지원 자녀 양육비 부담경감, 1가정에 양립하는 가족 친화적 사회문화조성, 다자녀가구에 유리한 주거조세지원, 외국인 등 활용기반구축 등을 정책과 현재 일부에서 셋째 아이부터 대학 입시 및 취업 우대, 부모의 정년 연장, 자녀의 양육비 부담경감 등 보다 구체적인 지원정책이 거론되고 있으나 언제 실행될지는 미지수입니다. - 목포시에서도 인구수 몇 명 늘려야겠다는 이런 자세는 가급적 버리시고, 근본적인 해결정책을 발굴해서 지자체에서 할 일은 지자체에서 하고, 국가에서 할 일은 국가정책으로 반영시켜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연구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저출산의 근본적인 처방과 인구를 유입시킬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 대책이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목포시의 향후 대책은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기획관리국장

- 예, 말씀하신 국가차원의 조세지원 등 이러한 정책은 지난 11월 25일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셋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대한 조세지원이라든가, 대인 및 취업 우대, 부모의 정년 연장 등이 포함된 저출산 극복 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향후 세부정책과제를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도 중기재정운영계획 및 2차 저출산 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 출산정책은 역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되고, 또 많은 예산이 수반되어야 함으로 지자체 차원의 고비용 출산정책은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국민의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미래 대비를 위한 범정부차원의 종합적인 정책을 장기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양성 평등적 가족 및 사회문화 확산을 위해서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교육을 통해서 가족 및 자녀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난 10월 23일 출범한 아기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등 민간, 그러한 부문과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다양화해서 범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 또한 인구유입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 원도심의 정주여건 개선, 상가 활성화 정책을 통한 인구증가정책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구유입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투자유치의 적극 추진, 지방산단 조성, 4대 신성장 동력인 조선, 세라믹, 신재생 에너지, 고기능성 수산식품산업 등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어제 시장님께서 이 부분에 답변하신 바 있습니다. - 특히 또 정주여건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다들 잘 아시는 대성지구의 공동주택, 중앙공설시장 35층, 주·상·관 복합빌딩 건축, 서산·온금지구 뉴타운 개발, 용해2지구 택지개발 주택재건축 등 7천6백여세대의 신주거단지가 조성되기 때문에 인구유입이 될 것으로, 또한 관광·문화·예술·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 관련산업 인구의 유입도 시설을 통한, 또는 유치를 통해서 도입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앞으로 출산율을 향상시키고 인구유입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룩해서 풍요롭고 살기좋은 목포를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여하튼 이런 사항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우리 국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기획관리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병욱

박병욱기획관리국장

- 감사합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다음은 상하수도사업단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본의원이 지난 해 제275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질문 하였던 사항으로 현재까지도 이행되지 않고 있어서 다시 한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북항하수처리장과 연산유수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서 인접지역인 연산동, 원산동, 북항동에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과 그리고 인접주택가 지역주민들이 생활의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특히 신안팔레스 및 대송 에이스빌 아파트 주민들은 더욱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해 본의원이 시정질문시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금년도까지,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상하수도사업단장 김채홍입니다. - 존경하는 조성오 의원님께서 북항하수처리장 등 악취개선사업에 큰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신 데 대해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우리시에서는 북항하수처리장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최대한 없애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먼저 음식물 자원화시설 악취개선사업은 음식물 처리수를 정화시키는 폭기조 2기를 가동하고 악취개선에 효능이 탁월한 미생물 제재를 투입하는 등 1차 정화처리를 보다 강화하였고, 음식물 처리수와 쓰레기 매립장 침출수를 하수처리장으로 균등하게 이송토록 개선한 결과 현재는 악취가 현저히 감소되었고, 앞으로 정화처리시설을 더 보강해 나갈 계획입니다. - 북항하수처리장 악취개선사업은 악취발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해서 근본적이고 효율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서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동안 환경관리공단에 의뢰해서 정밀진단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토대로 용해오수중계펌프장 탈취시설 등 21종의 설비를 5억7천9백만원을 투입해서 보강한 바 있습니다. - 연산유수지 악취개선사업은 당초에는 북항권역 하수관거정비사업을 장기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마는 북항권역 주민들의 악취와 침수로 인한 고통을 조속히 해소하고 연산유수지 주변 등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서 임대형 민자사업, 즉, BTL사업으로 확정하고 2011년 1월 공사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 이와 같이 하수관거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연산유수지로 유입되는 오수 등 생활하수는 거의 차단이 되고, 빗물도 대부분 북항배수펌프장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악취는 지금보다 현저히 감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내년부터 연산유수지 오염 퇴적토를 매년 준설하고 권양기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본의원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지난 4월에 환경관리공단에 용역을 의뢰해서 악취기술진단보고서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습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보고서에 의하면 악취발생의 원인으로 하수처리시설물의 출입문, 창문, 점검부 및 덮개의 개방운전으로 인하여 공중으로 발생된 악취가 확산 또는 외부로 유출되어 냄새가 발생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조속히 운영 및 시설과 공정을 개선해야 된다고 봅니다. 개선비용에 대한 사업비는 어느 정도 소요되며, 예산확보는 했는지, 또한 언제부터 공사를 할 계획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환경관리공단의 기술진단 결과 악취발생 원인은 내부적 원인으로는 유입침사지나 폭기조, 일부 기계시설물이 외부로 개방되어 있는 점, 그리고 외부적 원인으로는 음식물 자원화시설 처리수 및 쓰레기 매립장 침출수가 일부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그렇게 분석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악취발생시설 및 공정 개소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하수처리시설 분야에 17억3천만원, 분뇨처리시설 분야에 5천6백만원, 그래서 총 17억8천6백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 이와 같은 악취 등 개선사업 중 금년에는 5억7천9백만원을 투입해서 21개 설비를 개선했고, 내년에도 10억여원을 투입해서 악취가 가장 많은 폭기조 등에 대한 밀폐형 덮개 등 14개소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업은 2011년에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지난 해 본의원이 시정질문시 2009년도 예산에 조속히 확보해서 악취제거사업을 보강한다고 답변하신 것 같은데, 아직도 해소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통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인근지역인 연산동, 원산동 북항주민들의 고통이 하루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조속히 처리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강조의 말씀을 드리면서, 단장님께서 답변하시기를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예산을 확보하여 개선한다고 답변하셨는데, 주민들의 입장에 서서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내년도에 전체예산을 확보해서 개선할 의향이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앞서 답변 드린 바와 같이 북항하수처리장 주변 악취개선사업에는 약 18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됩니다. 우리시 재정 형편상 2010년에 소요예산 전액을 확보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마는 최우선적으로 확보토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예, 그러면 연산유수지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악취는 온도와 습도하고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온도는 26도~30도에서, 또 습도는 60~80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민들이 한 여름에 창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 해 시정질문 때 얘기했던 것 같이 유수지를 준설하고 권양기를 설치해서 바닷물을 주기적으로 유입시켜서 악취제거를 노력한다고 당부의 말씀을 드렸는데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복개를 한다는 방안은 예산이 많이 들기 때문에 현재 입장에서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준설하고 권양기는 예산이 많이 들지 않는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우리 단장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답변드리겠습니다. 연산유수지는 내년에 오염된 퇴적물 준설작업을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유수지 내 오염물질 정화를 위해서 북항하수처리장 방류수를 현재는 바다로 방류하고 있습니다마는 유수지로 방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권양기도 내년 중 예산을 확보해서 설치하겠습니다. 그리고 연산유수지를 복개하는 방안은 의원님께서 앞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난 제275회 정례회 시정질문시 또 답변을 드린 바와 같이 도시계획법상 재해방지시설은 원칙적으로 복개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복개공사에 65억원의 많은 사업비가 또 소요되어서 추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장기적으로 BTL사업을 완료하고 주변도시개발 상황을 봐가면서 복개를 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저는 단장님 인격을 믿습니다. 그러면 지금 시청하실 우리 주민들도 단장님의 말씀에 많은 박수를 보낼 걸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차질없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그러겠습니까?
채홍

김채홍상하수도사업단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오

조성오의원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또 의사발언도 있어서 저희들 의원들끼리 한 약속은 분명히 지켜야 되지 않겠냐 해서 이걸로 저는 갈음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본의원이 질문한 사항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답변한 대로 앞으로 성실히 이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장시간 동안 답변에 성실히 임해 주신 집행부 국장님과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조성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오늘의 시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오늘 시정전반에 대하여 심도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두 분 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제4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12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2명 ◇출석의원 강성휘 조성오 이기정 장복성 김영수 박정훈 서조원 박병섭 배종범 노상익 한정훈 고경석 박창수 전경선 허정민 고승남 오승원 조요한 최석호 성혜리 윤양덕 정석봉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부시장 이점관 기획관리국장 박병욱 주민복지국장 최창호 관광문화국장 최명호 경제환경수산국장 강행백 도시건설국장 박철린 보건소장 김일용 상하수도사업단장 김채홍 도시개발사업단장 최성동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김성배 전문위원 김혜자 전문위원 이민술 전문위원 차명수 의사책임관 문수근 속기사 정은미 첨부 : 최석호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 1부.

11시 31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