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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구인 의원 발언

287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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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아니,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꼭 제가 경찰서가 저희지역에 있어서 꼭 이기적으로 말씀드리는 것 같아서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그것은 넘어서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아까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원도심 활성화에 있어서 경찰서가 현재 조선대 땅으로 이전이 된다라고 했을 때 거기 역시 원도심이고, 목포시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솔직히 경찰서가 이전을 하더라도 목포시를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고요, 넘어간다고 했을 때 신도심 쪽으로 가기에는 경찰서도 비용에 있어서 만만치 않아서 엄두를 내기 힘들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랬을 때는 원도심으로 갈 확률이 높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 단, 여러 가지 고민이 되는 것 중에 일단은 목포시가 책임져야 될, 그리고 이후에 남을 부채라고 해야 되겠죠.

이게 손해라고 말하면 손해라고 할 수 있는 금액이 상당히 크다는 것, 단순히 1, 2천만원이나 1, 2억원이 아니라는 것이 일단 하나의 걱정이 되는 부분이고요, - 또 하나는 아까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쪽 용해동 주변 역시 법원도 빠져나가고 경찰서도 빠져 나가고 이랬을 때는 이쪽 역시 공공기관이 다 빠져나가는 데 대한 지역주민들의 허탈감이라든가, 이런 것 역시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방금 말씀하셨던 것은 일부 상인들이 경찰서가 이곳에 있어야 한다라고만 말씀하시는 것이고, 지역주민들은 나가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여기 자료에 보면 용당동과 조선대측 하고는 협의를 하는데 용해동의 실상 주민들하고는 협의과정이 있었는지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는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지역주민들의 어떤 생각 또한 경찰서가 옮겨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경찰서의 의지도 중요하겠지만 지역주민들이 어떤 이러한 공공기관이 빠져나가는 데 대한 상실감이나 허탈감 내지는 이 주변이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도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죠. 그랬을 때에는 용해동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과 얼마만큼 진지하게 내지는 경찰서가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 차례에 거쳐서 형식적인 게 아니라 적극적인 어떤 대화의 장이 있었는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자료는 있으실까요?

용해동의 어떤 주민과의,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