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시현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지금 소공원을 우리가 앞으로 건축설계 하실 때 용적률이나 건폐율만 보시지 말고 소공원에 대한 이용도도 검토를 해야 됩니다. 소공원이 용마산길 대로변에 있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도 입장을 바꿔 생각해서 소공원이 대로변에 있으면 그 공원의 가치가 이용률이 얼마나 있을까 나는 걱정이 돼요.
사람에게 공원이라는 것은 휴식처거든요. 아이든 어른이든 휴식처인데 저렇게 소음이 시끄러운, 더구나 저기가 용마산길이 경사 각도가 좀 있는 데라 매연도 심하고 북쪽 방향으로 진행하는 부분은 상당히 차량에 대한 소음도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다가 공원을 했다는 자체는 공원을 의식한 것이 아니고 건축설계 편의상 공원을 그쪽으로 배치했지 않나 저는 그렇게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50번 종점 주변에 보시면 우리 예산을 투입해서 주변의 환경 차원에서 녹화사업을 해 놨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설명회 때나 사업에 관여를 해봐서 이해가 가는데 저는 공원의 위치가 조금 변경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공원은 지금 종점 주변에 있는 매연도 조금 뭔가 커버할 수 있는 부분도 필요하고 또 지역 주민들이 그 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그런 부분으로 가려면 위치 변동이 필요하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시 공원 위치를 다른 쪽에서 설계를 해 보신 경우는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