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5분자유발언
송병억 의원 5분자유발언

권오창의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1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서용남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남
서용남의회사무국장
제91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12일 어제 구청장으로부터 200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수정예산안이 제출되어 총무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9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오창의장
서용남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구정질문 이틀째로 구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듣는 일정이 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난 12월 1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된 순서에 따라 김병철 의원, 강영모 의원, 송병억 의원님 순으로 구정에 관하여 일괄 질문을 듣고 잠시 답변준비를 위한 정회를 한 후 회의를 속개하여 구청장님의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는 순으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문을 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하여 발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보충발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구민을 대표하여 질문하는 만큼 구민의 의사를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답변하시는 구청장님 및 관계 공무원께서도 정확하고 성의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병철 의원님 나오셔서 구정에 관하여 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철의원
김병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35만 구민 여러분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풍요로운 서구 건설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박현양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제 민선자치 2기와 제3대 의회의 임기가 약 6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뒤돌아 생각해 볼 때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34만 구민의 이름을 빌려 직권남용, 공평위배, 무사안일 하지는 않았는지 초심으로 돌아가 냉철히 판단하여 잘한 점은 거울을 삼고 잘못한 점은 반성을 통해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남은 임기를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박현양 청장님! 세계 무역기구(WTO)의 출범에 따른 국경 없는 무한 경쟁 시대에 우리 인천, 특히 서구는 동북아 경제권 내에서의 국가적 중추 거점 지역으로 부각되고, 특히 우리 구는 구역확장 등을 통해 풍부한 개발 가능지를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천 국제공항, 공항고속도로, 착공 중에 있는 경인운하, 서해안 고속도로와 북항의 개발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개발 잠재력을 지닌 발전 가능성의 땅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은 발전 가능성의 땅이라 불리우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바입니다. 그 이유는 발전 가능성의 땅은 발전시키지 않고 그냥 놔둔다면 영원히 듣기만 좋은 발전 가능성의 땅만 될 뿐입니다. 우선 국익을 위해 우리 구의 발전을 위해 발전 가능성이 아닌 발전이 필연인 지역임을 강하게 스스로 인식하고 우리구의 의지를 담아 발전 필연의 지역으로 홍보를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박현양 청장님! 우리 구는 동북아의 거점도시로 부각되며 지정학적 위치에 유사한 중국 동항시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그 추진 사항을 잠시 살펴보면 1995년 10월 18일 자매결연 도시선정 및 경제교류협의를 위해 방문을 하였고 1995년 11월 13일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 1996년 4월 22일 중국 동항 시 공식 대표단이 내방하였고 1996년 6월 30일 경제무역단이 중국을 방문하였습니다. 1997년 6월 19일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 1998년 10월 9일 문화 체육 등 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동년 10월 15일 국제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습니다. 이후 매년 정부 대표단과 투자유치 대표단 등이 내방하였고 경제무역시찰단 등이 방문하였습니다. 그 추진 성과로는 국제 결연 자매도시로서의 상호 우호증진을 다짐하고 양도시의 교류 발전의 영속성을 유지시키고 국제 교류사업 확대추진기회를 마련하고 중국진출 기업체에 대하여 상호 협조 방향 모색, 2002월드컵 관련 양도시간 관내 기업체의 투자 여건의 발판과 문화, 관광교류 상호 모색을 하고 있다라는 집행부측의 자료입니다. 우호를 다짐하고, 영속성을 유지시키고, 기회를 마련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약 7년이나 걸렸습니다. 박현양 청장님! 국제 교류에는 예산이 수반됩니다. 약 7년여간의 준비가 아직도 부족한 것인지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제안을 드립니다. 문화, 체육, 경제 교류의 확대 추진을 위해 양도시간 홍보관 등을 설치를 추진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도시간 홍보관에는 순수 홍보관 목적과 상품 전시장 등을 설치하고 연중 정보 교류로 방문자의 편익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가 가속화 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 11월 19일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요녕성 동항시의 상무 위원회 당귀창 주임으로부터 상호 교류의 확대 발전을 위해 서구의회 전 의원의 방문을 요청 받고 방문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본 의원은 방문기간 중 교류 확대가 국익에 도움이 되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류춘생 상무 위원회 상임 수석 부 주임과 기관 간부 17명과의 간담회에서 홍보관 설치를 제안하자 다음과 같이 답하였습니다. 홍보관 설치에 대해서는 적극 환영하는 바이며 시 정부에 전달하여 의견을 내 놓도록 하겠으며 대표회의에서 심사 후 통과되도록 약속하며 서로 협력하여 추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이점을 참고하시고 적극적인 추진을 기대하면서 답변을 구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청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다음 질문을 드리기 전에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질문 도중 다소의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발언은 본 의원이 우리 구의 균형적 발전을 위하는 충심에서 발언하고자 하오니 오해 없이 끝까지 경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요지는 가좌 시설녹지 조성과 석남 시설녹지 조성 사업과 관련 우리구 중기지방제정운영계획의 근거를 묻는 내용입니다. 본 양대 사업은 1976년 도시계획 시설녹지로 결정되어 현제까지 미 조성된 시설녹지에 대하여 소유주들의 재산권 침해 해소 요구와 인근 거주 주민들로부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녹지 조성이 지속적으로 요청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구에서는 뒤늦게나마 중장기 계획에 반영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은 정말로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중장기 계획에 있어 가좌 시설녹지 조성 사업은 2002년부터 반영하고 석남 시설녹지 조성 사업은 2004년으로 사업시기가 차별 계획된 것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이의를 제기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양대 사업의 중.장기 계획 내용을 보면 사업 규모 사업시기를 제외하고는 모든 내용들이 단 한글자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에서 차별 계획된 것인가? 라는 의구심은 당연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청장님! 동 단위 도시계획 관점에서 보면 석남 2동이나 가좌1동은 주거환경이 낙제점입니다. 녹지 공간이 한평도 없다는 사실과 특히 가좌1동은 초등학교 하나 없는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지역 주민의 자긍심 및 애향심의 저하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속적인 집단 민원, 인근 거주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녹지 조성 요청, 제2대 서구의회 때부터 구정에 관한 질문 중 시설녹지 부분은 단골 메뉴로 바로 이 자리에서 본 의원처럼 힘주어 요구했을 것입니다. 민원접수 현황이나 구정 질문 횟수 등을 파악 해보면 중.장기 계획이 차별 계획된 것은 오류일 것입니다. 오류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중.장기 계획을 수정, 형평 또는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수정 계획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지방 자치 시대의 부산물인 민원성 집단이기주의, 누가 대통령이 되면 어느 지역이, 누가 시장이 되면 어느 동네가... 라는 논리로 주민들에게 오해와 불신을 갖게 하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힘이 강한 팔이 안으로 굽었다고 할 것입니다. 소수 몇 사람이 주도한 신 지역 이기주의라고 할 것입니다. 민원을 확대 야기시켜 언론 매체를 이용하면 빠르다고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팔은 폭넓게 사용하여 어루만져 살펴야 할 것이고 지역 발전은 형평과 균형을 이루며 발전하여야 하고 비생산적 비능률적 민원 요구보다는 생산적이며 합리적인 민원 요구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청장님! 지역 주민들이 이해 할 수 있도록 석남.가좌 시설녹지의 중.장기 계획의 사업시기 차별 계획의 근거를 명쾌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만약 청장님의 판단이 현명하시어 오류를 인정하신다면 중.장기 계획을 수정 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 해 주십시오. 그렇지만 고질적 민원 해소와 주거 환경개선을 위해 확고한 의지로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여 노력한 청장님의 소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쌍수를 들어 환영에 맞이하며 양대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되도록 구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35만 구민 여러분과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오창의장
김병철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영모 의원님 나오셔서 구정에 관하여 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모의원
가좌1동 강영모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권오창 의장님!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현양 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70년대 80년대까지만 해도 이곳은 개건너 마을, 인천의 변두리,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 혐오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인식되었던 서구가 새 천년, 21세기를 열면서 인천국제공항의 개항으로 서구는 명실공히 세계로 가는 관문의 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 2단계 사업이 끝나는 2008년이 되면 항공기 운행은 현재의 연간 24만회에서 42만회로 여객처리능력은 3천만명에서 4천 4백만명으로 화물처리는 2백 70만톤에서 4백 50만톤으로 여객처리는 세계 10위, 화물처리는 세계 3위의 모습으로 인천국제공항이 동북아의 허브공항을 지향하는 만큼 앞으로 10년 후에는 이 지역을 세계인이 주목하는 지역발전의 틀을 다지는 결의의 자세로 저는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70년대, 80년대 만해도 우리 사회의 공무원상은 일부이긴 하지만 권위적인 요소가 많아 주민등본 1통을 발급하려면 급행료를 주지 않으면 처리가 늦어질 정도로 사회의 병폐로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95년 지방자치시대가 열리면서, 공무원의 친절봉사수준도 많은 향상을 가져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구조적 속성 때문에 아직도 기대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얼마전 인천지역 모 신문에 구청공무원 불친절 여전, 민원 행정서비스 향상 헛구호, 고압적 자세로 홀대에 무안까지는 물론 조직의 틀 속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공무원들도 인간이기에 업무의 스트레스, 상명하복에서 오는 짜증나는 일 등 본연의 자세가 때로는 흐트러지는 것을 저도 조금은 이해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평가도 못 받고 욕먹는 일입니다. 조직의 상관한테는 잘해도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찾는 민원인에게는 적당히 처리해서 돌려보내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근무를 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생각 아닙니까? 그간 일선 구에서 친절한 공무원상을 정립하겠다고 앞다투어 갖가지 행정서비스 함양시책을 펴고 있으나 민원인들에게는 고압적이거나 불쾌하게 대하는 공무원의 불친절사례가 여전히 시정,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실망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고도 구청들이 무슨 표창을 받았다 자랑하고 홍보하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다시는 서구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공무원이 없기를 촉구하며 진정으로 민원행정의 주민서비스 극대화 방안은 무엇인지 묻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해마다 동절기가 다가오면 소외계층, 저소득층에게 사회적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금을 모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불우이웃돕기에 너도나도 나서면서 일상화된 운동이 되 버렸습니다. 이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이제는 연말연시의 돕는 것도 좋지만 연계적인 생색내기, 이름 알리기의 행사보다는 평소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는 실질적인 불우이웃돕기의 정책이 돼야합니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국가가 국민의 가난을 구제한다는 정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시행됐지만 인천시의 경우 법 시행 이전 약 6만 9천명이 수혜를 받았으나 현재는 6만 5천여명으로 4천여명의 수혜자가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것을 볼 때 우리 서구도 줄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실업자, 노숙자가 증가되는 실정에서 수혜자가 줄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부양능력이 없는 가족이 없다하더라도 성인가족만 있으면 모두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해 수혜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비현실적인 정책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기초생활보호법이 실시된 후 그 이전보다 어느 정도 금액이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평균 3만원 정도에 불과, 실제로 물가상승률에 비하면 더 나아진 것이 별로 없다는 수혜자들의 지적입니다. 현실성 있는 보조금 지급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저의 생각은 동절기는 다른 계절보다도 난방비 등 소비지출이 많은 실정에서 보조금 지급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은 있으나 혼자 사는 저소득층의 노인문제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물질적으로 가난할 뿐 아니라 사실상 혼자 격리된 데에 따른 외로움이 커 사회의 따뜻한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생활 구원을 기다리는 노인이 있는가 하면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허송세월로 늙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체는 건강한데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일을 못하게 제약하는 현상이라면 이제는 현실에 맞게 고쳐야합니다. 이는 바로 국가의 손실입니다. 우리 사회는 이제 고령화사회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노인만도 지난 10월 현재 약 380만명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60년대, 70년대에 비해 출산율은 떨어지고 고령층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제라도 우리사회의 기본 인식을 바꿔 정년제의 정책보다는 건강에 의한 능력제도를 검토해야 합니다. 인천지역의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의 남동, 부평, 주안, 경기도 반월, 시화공단 등 전국 9개 국가 산업단지 입주기업 319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40.7%가 기능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그 부족율은 4.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지역만도 남동공단의 기능인력 부족율이 10.4%, 부평·주안공단이 1.0%등이며, 전문기술직 부족율은 부평·주안공단이 47.4%에 달해 인력공급 방안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업체들이 기능인력난 해결방안을 제시한 것을 보면 첫째 3D 업종에 대한 정부지원 강화 46%, 둘째 산업 기능요원 확대 34.3%, 셋째, 기능 양성 교육기관 확충 29.5%, 넷째 취업알선센터 기능 강화 26.0%, 다섯째 기능 인력의 재교육지원 확대 16.2% 등을 내세웠습니다. 물론 외국인 산업연수생 확대도 업체는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산업연수생 확대 제도는 반대입니다. 그 이유의 하나는 우리 서구만 보더라도 준공업지역이다보니 우리가 외국에서 사는 것인지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사는 것인지 분간이 흐려질 정도로 외국인 근로자가 어디서든지 집단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바람직한 면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더욱 많습니다. 업체마다 인건비가 몇 푼 싸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인으로 고용을 대체한다면 우리국민의 실업율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외국인으로 대체하여 계속 유입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이 사회에 뿌리내릴 것입니다. 이제는 60세 이상의 노인층을 활용하여 실업율도 줄이고 복지혜택도 넓혀야 우리는 건강한 사회 부강한 국가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산업연수를 이유로 입국하여 불법체류 및 잠적, 각종 범죄, 인종문제 등의 문제가 결국은 우리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60세 이상의 노년층을 부족되는 인력에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60세 이상의 노인취업 대책과 저소득층의 생활보호 대책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서구의 원창동 소재 세어도 송현분교 폐교와 관련하여 우리 구에서 주민의 재산으로 취득한 건물 및 토지에 대한 활용 대책은 무엇인지 또한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는 이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질문은 소상히 서면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질문입니다. 경영수익 차원에서 ‘97년 12월에 개장한 씽씽썰매장이 올해로 4년째 운영관리하고 있습니다. 그간 4년 동안의 이용객은 몇 명이며 수입을 얼마나 되는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 서구의 씽씽썰매장을 이용하는 사람은 주로 어린이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어린이의 이용을 확대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고 공감 있는 계획이 발굴돼야 합니다. 수익증대를 위해서는 투자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일석이조의 만족을 느끼게 할 때 서구의 씽씽썰매장을 찾는 사람은 자연히 늘어날 것입니다. 썰매장 주변을 감나무, 밤나무 등의 과실수를 심고, 전문사육사가 없이도 관리할 수 있는 공작새, 거위, 꿩, 매, 원숭이, 토끼 등의 소동물원을 조성해서 썰매장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현장학습차원의 볼거리를 제공한다면 인천뿐만 아니라 외지의 이용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여지므로 공원 썰매장을 확장 조성할 의지는 없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이 개항된 지 1년이 가까와 오면서 경서, 동아매립지에 대한 지역 개발에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제2대 의회 ‘95년 12월 경서동 동아매립지 개발촉구 결의안, 제3대의회 2001년 12월 1일 동아매립지 개발촉구 결의안 채택 등 서구민의 관심이 높은 약 480만평의 개발에 당위성은 공감하고 있으나 개발방식과 이익환수 등에는 연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경서동 동아매립지 개발에 대한 전제조건으로 투자의향 및 환경오염 저감대책의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역 개발에 총 1조 8천억원에 달하는 기반시설비 투자의향이 전제되는 개발정책으로 유도해야 합니다. 이 지역을 인구 35만, 상주인구 10만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철 및 고속도로 기반 확보가 전제되어야 개발이 촉진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경인고속도로가 이미 포화상태인데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방향 진입이 불가능해 이 지역의 지역단절을 막기 위해서도 먼저 인천지하철 2호선 건설, 경인고속도로의 연장이 전제되는 개발정책이어야 합니다. 동아매립지 지역의 도시기반을 위해서는 지하철 및 도로 연결 등에 최소한 1조 8천 7백억원이 필요하고 이에 대한 재원은 매립지 개발 이익금으로 충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서 이 질문을 드립니다. 또한, 동아매립지 주변에 수도권매립지와 서인천 화력발전소, 하수분뇨처리장, 쓰레기 소각장 등 혐오시설이 입지해 있는 여건에서 개발에 앞서 구체적인 환경오염의 저감요구 및 제시를 해야합니다. 현재 경서 동아매립지 개발 가능한 지역이 전체의 3백 70만 4천평 가운데 30% 정도는 수도권 매립지의 직접적인 영향 악취, 먼지 등을 안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실정에서 환경오염 업체가 밀집된다면 이 지역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개발에 앞서 원천적인 검토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의 총 투자비가 약 1조 8천 90억원 정도로 이 사업으로 인한 인천시의 채무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1조 이상 되는 실정에서 투자개발 이익에서 오는 환수조치 차원의 투자의향을 제시하는 것도 지역개발 촉진의 정책이라 본 의원은 확신합니다. 또한 이 지역의 개발과 관련하여 지하철 2호선 건설고속도로 노선 확보 등의 도시기반 시설 투자 의향 및 환경오염 저감대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전제조건의 개발 촉진 정책 마련이 필요한 바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선·후배 의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첫 째도 봉사, 둘 째도 봉사, 셋 째도 봉사입니다. 봉사의 실천으로 주민에게 이익을 주고 지역발전의 선도자로 본연의 업무를 다하지 못할 때는 여러분이나 저나 설자리는 한곳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확신이 가득찬 결의로 새해에는 나 자신을 위한 구호가 아닌 헌신하는 봉사자가 됩시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오창의장
강영모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송병억 의원님 나오셔서 구정에 관하여 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억
송병억의원
안녕하십니까, 송병억 의원입니다. 보람과 회한이 컸던 신사년 한해동안 성숙한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조언과 협조를 해주신 35만 구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35만 구민의 대변자로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우리 구민들의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올 한해 구정살림을 마무리하면서 알찬 새해계획을 준비하시느라 연일 분주하신 박현양 구청장님과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온 7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박현양 구청장님! 그리고 친애하는 700여 공직자 여러분! 흔히 지난 20세기를 “전쟁 참화의 시기”라 하고 있습니다. 1.2차 세계대전을 비롯하여 한국에서 베트남에서 그리고 걸프에서 벌어진 대규모 전쟁은 평화를 염원하는 인류앞에 인명 살상, 재난과 환경파괴 등 사회적으로 엄청난 희생과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21세기를 목전에 둔 지난 1999년 평화를 애호하는 국제시민사회는 네델란드의 헤이그에 모여 세계평화회의를 개최하였고 21세기를 “전쟁이 없는 세기”로 만들자고 결의한 바 있었습니다만 지난 9월 11일 미국의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테러 참사와 두달여에 걸친 미국의 대 아프칸 보복전쟁 이후 계속되는 전쟁확산에 대한 우려는 전세계 국민들을 더욱 불안과 긴장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해 6월 중순“남북간 화해와 교류협력의 시개” 개박이라는 햇볕정책에 바탕을 둔 평화, 화해, 협력의 방법으로 남북관계 개선을 이루어 평양에서 남북한 정상이 자리를 같이하여 자주적 통일, 이산가족상봉, 남북한 경제의 균형적 발전 등 5개 항목의 공동성명을 채택, 급속한 진전을 보였으며 앞으로 남북간에 진심을 바탕으로 한 대화와 논의가 꾸준히 계속되어 서로간의 신뢰가 충분히 쌓일 때 비로소 우리 민족이 원하는 통일방안이 구체화될 것입니다. 아울러 지난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다시 한번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2002년 월드컵”이 이제 170여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으며 이를 실감이라도 하듯 지난 12월 1일에는 경기별 조 추첨까지 모두 마쳐 축제분위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은 각자의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이 자국의 승리를 위해 최선의 플레이를 선보이는 경연장임과 동시에 개최국을 세계에 널리 알려주는 홍보의 장이며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낼 수도 있는 최고의 시장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일본과의 공동개최인 관계로 모든 업계에서 세계인의 시각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시험무대이기도 합니다.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의식과 지속적인 붐 조성으로 월드컵 16강 진출은 물론 세계 속의 한국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 의원이 구정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부분 중에서 두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박현양 구청장님의 성의 있고 내실있는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한 번쯤 경험해 보신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1995년 3월 1일 경기도 김포군 검단면이 우리 서구로 편입된 이후 대단위 아파트 조성으로 인한 많은 인구 유입과 폭발적인 차량 증가로 인해 서곶로가 교통체증지역이 되었고 특히 출.퇴근 시에는 만성정체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중봉로와 봉수대길이 도시계획도로이나 현재 서곶로 한개 도로만 개설되어 교통량이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점을 안고 있고 향후 검단지역의 토지구획정리사업과 지방산업단지 조성계획으로 상주인구의 팽창과 교통수요의 급증이 예상되므로 도로의 효율적 이용, 교통소통의 원활화, 도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출.퇴근 시간에 서곶로에 가변차선제를 시행할 용의가 있으신지 이 점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입니다.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서구지역의 쓰레기 처리비용 감면 또는 면제에 관한 사항입니다. 수도권매립지는 지난 1987년 11월 19일 수도권쓰레기매립지 확보계획에 따른 국가사업으로 확정되어 1992년 2월 최초로 쓰레기가 반입되어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지역의 56개 시.군 쓰레기를 2022년까지 약 31년간 매립할 예정에 있어 수도권매립지의 길목에 있는 우리 서구지역의 주민들은 악취, 먼지, 침출수, 해충 등으로 인해 환경피해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쓰레기의 반입액이 다른 지역과 동일하다는 것은 우리 서구지역 주민들의 각종 환경피해를 고려해볼 때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께서는 앞장서서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서구지역 쓰레기 처리비용을 다른 지역과 달리 감면 또는 면제를 관철시킬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면서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를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2002년 한해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오창의장
송병억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세분 의원님의 질문을 모두 들었습니다. 그럼 집행부측 답변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다수) 이의가 없으므로 답변 준비를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7분 정회
10시 50분 속개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방금전 김병철 의원, 강영모 의원, 송병억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박현양 구청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현양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양
박현양구청장
오늘도 의정에 수고하시는 의원님들 고맙습니다. 그러나 의원님들이 어제에 이어 이틀째 질의를 하셨는데 그 내용중 구청장이 할 수 있는 소관이 있고 중앙이나 관계부서에 건의해서 처리할 사항이 있습니다. 구청장 소관인 것은 제가 명확하게 답변을 드릴 수 있지만 시에 건의하거나 중앙에 건의해서 하는 것은 흐름을 말씀을 드리겠지만 정확한 답변이 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점을 이해하시고 답변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제일 먼저 김병철 의원께서 질문하신 중국 동항시 자매결연도시와 협력하여 양도시간 홍보관을 설치할 용의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구는 ‘95년도에 중국 동항시와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하고 ’97년도에는 상호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그동안 우리구와 중국 동항시와는 투자상담을 위한 경제무역단 등 수차례에 걸쳐 상호 교류방문을 하므로써 확고한 신의를 바탕으로 양도시간 우호증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왔습니다. 이제 그동안 다져온 우호를 토대로 해서 양도시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제적 협력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동항시를 매년 방문했었는데 중국과 저희 서구와는 사실 이질감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중국에 제의하기를 매년 할 것이 아니라 연차적으로 하자, 1년은 중국에서 오고 그 다음에는 우리 서구에서 가자 이렇게 얘기를 해서 현재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 중국 실정과 우리 한국 실정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이 중국 가셔서 당서기나 시장한테 얘기를 들으신 것으로 와서 말씀하시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시장과 당서기하고 여기 왔을 때나 갔을 때 수차례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의한 것은 제작년에 취임해서 바로 중국에 가서 말한 것은 제일 경비가 덜 들고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하자, 그래서 그것이 뭐냐 했더니 중국에는 한문이 발달되고 붓글씨가 발달됐습니다. 그래서 중국사람들하고 우리 한국하고 우리 한국에 와서 그런 발표회를 한번 갖자 이렇게 제의를 했었는데 그것도 중국에서 거부를 해서 실현이 안됐습니다. 중국에서 그런 무역관이나 이런것을 만들어서 한다면 서로가 좋은 뜻은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중국 상황과 우리 상황은 맞지가 않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런 사항들이 다 우리가 추상적으로 생각하거나 그분들의 얘기를 들어서는 맞습니다. 좋은 사업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중국하고 한국의 격차가 많기 때문에 그런 사업은 앞으로 계속 저희가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가좌동, 석남동 시설녹지 중장기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가좌, 석남 시설녹지는 1975년 5월 16일 당시 건설부고시 제75호로 결정이 된 것입니다. 또 공단에서 발생되는 제반공해를 차단하기 위해 완충녹지로 결정된 것입니다. 녹지조성사업비로 가좌시설녹지는 343억원, 석남시설녹지는 855억원의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어 지방재정법 제16조에 의거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러나 재정관계상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재검토사항으로 보류되었던 사항입니다. 구청장도 민원도 많이 발생하고 여러가지 여건으로 봐서 그것을 추진했었습니다. 가좌시설녹지는 저희가 시에 연차계획서를 올려놨습니다. 그것도 구청장이 결정할 사항이 못되고 시에서 도시계획으로 먼저 변경이 되고 바뀌어져야 구에서도 그에 맞춰서 시행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인 것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그 사업이 워낙 많은 예산이 투입되다보니까 시에서 보조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재정형편상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여건에 맞춰서 추후 저희가 중기재정에 다시 반영을 해서 그것은 처리되도록 구에서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영모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민원행정의 주민서비스 극대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친절봉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친절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또 친절도에 대한 주민설문조사를 한 바가 있습니다. 전화응대 태도도 평가했고 또 그런 문제점으로 해서 저희가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또 각 부서장에게 강력히 촉구해서 신상필벌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 정착을 위하여 노력하고는 있으나 구조조정으로 인해 직원이 많이 감소됐습니다. 행정수요는 날로 급증하고 있는데 직원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직원들이 선진국에서는 하루에 40명과 대화하는 것이 적정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공무원 한사람이 하루에 700명 내지 800명을 대해야 됩니다. 공무원도 인간이기에 많은 스트레스도 받고 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민봉사정신에 의해서 공무원들한테 많은 교육도 하고 추궁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민원실 환경개선사업을 위해서 내년도에도 인터넷시설 확충과 민원편의시설을 보강하고 민원실이 민원전용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활용해서 앞으로 민원행정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서구 홈페이지에 구민생활과 관련이 많은 사이버민원실과 세무민원실 메뉴를 신설하여 인터넷을 이용한 민원서류 신청은 물론 민원처리 안내와 행정정보공개 등 더욱 다양해진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청소, 환경 등 생활민원 4대분야에 대한 사이버민원 신고센터를 구축하여 구민들의 불편민원에 대해 신속, 정확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각종 민원행정의 서비스 향상은 물론 직원들의 친절봉사 자세도 고객을 위해서 주민을 위해서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저소득층 생활보호대책과 고령과 사회의 60세 이상 노인의 취업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소득층의 최저생활보장을 위하여 2000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관련하여 우리구에서는 본 법령 시행 이전에는 7,074명을 생활보호대상자로 책정하여 보호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106명이 줄어든 6,968명을 수급자로 선정하여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장제보호비, 해산보호비 등 여러가지로 총 83억 8천 857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대상자가 줄어든 이유는 IMF체제로부터 벗어나며 한시적으로 보호하여 주던 생활보호대상자가 대거 탁락하였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저소득층의 생활보호대책을 위하여 어려운 구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저소득 주민과 노인, 장애인 등 우리 사회에서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하여 12억여원의 사회복지기금을 조성하여 노인복지 및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사업 등에 운영하고 있으며 13억원의 영세민 생활안정자금을 확보하여 금년에도 2억여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융자하여 준 바 있습니다. 노인의 취업대책으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공근로사업 예산 전체 5% 범위내에서 60세에서 65세 이하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내년도에는 서구에 경로당 1-2개소를 지정하여 노인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고 노인취업창구를 설치해서 희망업체에 취업을 알선하는 등 일하고 싶은 노인들에게 소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들의 취업알선을 위하여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전체 인구의 8-9%만 되면 노령화 사회로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가 7.8%의 노령인구가 있기 때문에 2004년도가 되면 완전 노령화시대로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정부 방침이 옛날에는 산업지향적이었으나 지금은 사회복지 지향적으로 모든 정책이 바뀌어갑니다. 그래서 그것에 부응해서 저희도 맞춰서 노인들의 대책에 대한 것을 최대한 협조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썰매장 운영현황과 썰매장 이용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친화적 환경의 조성으로 현장학습 차원의 볼거리를 제공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인데 먼저 사계절썰매장 개장이래 이용객수와 수입을 말씀드리면 ‘97년 12월부터 2001년 11월 현재까지 운영현황을 말씀드리면 4년간 총 359,612명이 이용하여 19억 8천 2백만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사계절썰매장의 현황을 보면 총 8,956 평방미터로 그 중 플로프와 야외플장이 전체면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공간은 썬텐장, 관리동, 스넥하우스, 차양막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썰매장의 단조로운 놀이시설의 보완책으로 현장학습 차원의 볼거리를 위한 각종 시설물의 조성 등 이용객들에게나 썰매장의 운영적인 측면에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나 의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썰매장의 공간이 협소합니다. 또 시설물의 추가 설치도 어렵습니다.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 이용객들에게 편의와 볼거리 등을 제공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내용 중 소동물원은 수영장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유치하기가 어려우나 주변에 유실수 등을 식재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연친화적 현장학습의 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여달라는 말씀은 저희 서곶근린공원이 당초 설치했던것 보다 지금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내년에도 투자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공원을 하나 만들어놓고 쓸모 없고 일반시민의 공원이라고 하는것 보다는 정말 와서 다양하게 어린이나 주민들이 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공원 변경까지 해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만들어 놓으면 뭐합니까, 그것을 잘 이용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 주민을 위한 행정이기 때문에 저희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합니다. 그러나 유실수나 이런것은 공원에 적합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와서 어떻게 즐기고 보고 느낄 수 있느냐 하는 것이지 거기에 유실수나 주민들이 와서 그런 감각을 가지고 볼 수 있는 그런 환경은 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계속 앞으로도 정말 주민들이 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속 투자해서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포 동아매립지 개발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사항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역 주민 정서를 감안하여 “인천서구매립지”로 명칭 변경할 것을 인천광역시와 농림부에 요구한 바 있습니다. 또 김포매립지는 의원님들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주식회사 동아건설이 1991년에 경작을 목적으로 경서동 일원의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조성된 토지입니다. 그러나 우리구에서는 농림부가 농지보존을 주장해오던 1995년부터 구의회와 함께 개발의 필요성을 인천시 등 관계 요로에 건의하여 온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후 농업기반공사에서 1999년 8월 370만평을 매입해서 총 487만평에 대하여 2000년 7월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가 완료됐고 지난달 24일 진념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이 주재한 경제장관회의에서 본 매립지의 52%는 농지로, 48%는 인구 8만 내지 10만명 규모의 농업도시로 개발하는 내용의 토지이용계획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으로 지역 개발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우리구에서 구상하는 개발 방향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지정학적 장점을 살린 국제도시기능과 수도권쓰레기매립지 등 환경관련시설의 입지에 따른 불균형을 상쇄하는 대단위 관광, 첨단연구기능을 갖춘 환경친화적이고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로 개발하는 것으로 농업기반공사가 매입자금에 대한 이자부담도 매년 600억원이 나간다고 합니다. 재정압박 해소차원으로 개발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것과 다릅니다. 인천서구매립지 개발은 그 규모나 내용으로 볼 때 우리구가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일관되게 비젼을 제시하고 협조를 구하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을 유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토지기반공사와 건설부에도 수차례 건의한 바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서구나 인천이 개발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설치해달라 또 국제공항과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전시장이라든가 유통센타라든가 공원 등 건의를 해서 이번 계획에 일부는 반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요구하는만큼의 그런 면적은 확보를 못했습니다. 앞으로 중앙에 자꾸 건의하고 또 저희도 시나 협의해서 우리가 건의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동아매립지 개발에 따른 필요한 기반시설의 재원은 당해지역의 개발이익금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것과 환경오염 저감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도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중앙부처에 그런 건의를 했던겁니다. 우리구에서는 금년 4월 인천시와 농림부에 지하철 2호선 일부를 민자유치 부대사업으로 추진할 것과 교통시설을 우선 확보해서 수도권매립지 간접영향권 지역은 농업단지로 계획할 것 등의 의견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이 지역에 대한 광역교통망과 환경오염 저감대책에 대하여는 앞으로도 이 지역의 주요 기능이 설정됨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규모와 형태로 결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개발을 위하여 고견을 주신 강영모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또 이런 사업이 구민들을 위해서 우리 서구 발전을 위해서 개발되도록 저도 의원님들의 생각과 같이 많은 건의를 하고 협조를 하겠습니다. 이것은 의원님도 앞으로 여러모로 많이 건의해 주시고 개발에 많이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강영모 의원께서 질문하신 4건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고 세어도 분교 폐교 관련해서는 서면으로 답변을 하겠습니다. 송병억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서곶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가변차선제를 시행할 의향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서곶로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하여 가정오거리에서 완정삼거리간에 가변차로를 설치하자는 민원사항이 있어 연초에 인천지방경찰청에 통보한 결과 올 8월에 회시해 온 내용에 의하면 서곶로는 주요 교차로별 교통량이 출퇴근시간대 대비 1:2 정도로 편중되어 있으나 가정오거리와 서인천 IC는 평소에도 차량통행량이 도로용량을 초과하고 있어 가변차로 운행시 소통개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시다시피 도로에 차선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버스전용차로를 만든답니다. 시에서 경찰청하고 용역해서 결과를 봐서 버스전용차로를 만드는데 그것은 아마 계속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독정4거리에서 완정3거리 구간은 도로 사정상 가변차로 확보가 불가능하여 서곶로의 가변차로 설치는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또한 가변차로제는 교통통제에 따른 시설물 설치비용이 많이 들고 교통사고 발생시 정면 충돌사고 등 심각성이 높아 서울시에서도 ‘81년 소공동에 처음 실시했는데 ’95년을 정점으로 가변차로제 운영구간을 축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서곶로의 교통체증 해소 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공사중인 봉수대길이 완공되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본 공사는 2003년 12월에 준공 예정으로 있으나 공기를 단축하여 빠른 시일내에 끝나도록 관련기관과 협조해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다음은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서구지역의 쓰레기 처리비용 감면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수도권매립지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56개 시.군.구에서 발생되는 1일 평균 2만여톤의 폐기물이 반입되고 있습니다. 폐기물 반입을 위하여 1일 2천여대의 폐기물 운반차량이 서구 관내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이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의 보전 차원에서 ‘97년 이후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 등에 수차례에 걸쳐 우리구에서 발생되는 년간 5만 4천여톤의 생활폐기물에 대한 반입료 감면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98년 구 의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에서는 명확한 감면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유보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반입료 감면에 관하여 우리구에서는 주민대책위원들과도 협의를 하면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강력히 재요청하여 우리구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쓰레기 매립지에 대한 것은 제가 말씀드렸지만 여러차례 요구를 했지만 수도권매립지의 구성 형태상 인천시에서 건의하는 사항이 그렇게 잘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가 구청장은 수차에 가서 만나고 건의했지만 그것은 뒤에서 의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야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도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병철 의원, 강영모 의원, 송병억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나 이 답변 질의만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어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서구가 구민을 위하고 서구가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라면 이후에도 항상 건의해 주시고 저희한테 자료를 주십시오. 그러면 검토해서 구청장이 할 수 있는 사항을 빨리 되고 시나 중앙에 건의해서 처리할 사항은 저희가 적극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의원님들 감사합니다.

권오창의장
박현양 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병철 의원과 강영모 의원, 송병억 의원님의 질문에 박현양 구청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셨습니다. 답변내용 중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발언도 세분 의원님의 일괄 질문에 이어서 답변을 듣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김병철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김병철의원
없습니다.

권오창의장
강영모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강영모의원
없습니다.

권오창의장
송병억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병억
송병억의원
없습니다.

권오창의장
박현양 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김병철 의원, 강영모 의원, 송병억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들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구정에 관한 질문에 애쓰신 다섯 분의 의원님과 답변준비에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박현양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35만 구민의 여망이 담겨진 구정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에서는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실천해 나가기 바랍니다.
12월 14일부터 12월 19일까지 6일간은 조례 심사와 금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하는 일정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12월 1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다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5차 본회의는 12월 20일 10시에 개의하여 조례안과 금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91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