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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준식 의원 발언

92회 제2사회건설위원회200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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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준식 위원입니다. 38쪽에 해외시장 개척단 문제에 대해서 한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물론 지금 세계화시대가 열리고 있고 중소기업도 이제는 해외로 뛰어야만이 기업이 산다는 그런 의미에서 많이 외부로 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에서 지원사업으로서 중소기업을 이끌고 동남아쪽이나 후진국쪽에 가서 사업을 개척하기 위해서 우리가 같이 나가는데 해외를 가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어떤 사업목적을 가지고 가서 시장을 보고 물건을 보고 바이어들 PR을 하고 이렇게 해서 며칠 하고 오는데 갖다가온 후에 어떤 실적이라든가 이런 것이 미비해요 ? 그러다보니까 주민들이 봤을때는 맹목적으로 해외에 여행간다라고 우리 서구뿐 아니라 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막대한 돈을 들여서 우리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서 지원을 해줘서 말 그대로 시장 개척을 하러 가는데 실제 갖다오면 그 효과가 별로 보이지 않으니까 주민들이 봤을때는 세금 걷어서 해외여행 가느냐 이런쪽으로 밀어붙인다 이거예요 ?

이래서 갖다온 보고를 기업체들한테 업무보고를 자세히 받아서 바이어들하고 상담해서 무역고를 올렸다든가 매출고를 올렸다든가 그런 문제가 있으면 홍보를 해서 이런 실적을 올렸다 이런 것이 좀 미비하다 보니까 같이갔던 구청 직원들이라든지 또 의원들이 한두명 갖다왔다든지 이랬을 때 그 효과성 이것이 너무 홍보가 안되어있고 실질적으로 전번에 갖다 와서도 효과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봤을때는 야유성이다 이렇게 해 버리니까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 그래서 그런 문제를 갖다온 실적보고서를 작성해서 의회에도 제출해 주시고 또 주민들한테 홍보도 해 주시고 이렇게 해서 우리 서구에 있는 기업들이 나가서 시장 개척을 하고 왔다 이것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