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석 의원 발언
- 옛날 고사성어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미생지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주 우직하고 융통성 없는 미생이라는 사람이 누구랑 약속을 했어요.
친구랑, 정자 밑에서 모월 모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그 사람 그 시간을 지키기 위해서 정자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폭우가 쏟아져 가지고 물이 허리까지 차도 그 약속을 지키느라고 자리를 못 뜨고 있다 결국 급류에 휘말려서 죽었습니다. 아주 융통성 없는 사람을 미생지신이라고 인용합니다. - 현세에 와서 워낙 말이 앞서고 약속이 난무하고 지킬 수 없는 약속들을 물론 양 기관장 사이에 어떤 옵션이 있었는데 최소한의 공기관의 장이 어떤 사려 깊게 전체적인 부분을 감안해서 이렇게 약속을 하고 우리가 동에 가 보면 한 두 번 비일비재한 이야기입니다. - 정말 예산이라든가 세부적인 사안까지 감안해서 말할 수 있는 그런 지혜가 필요하지 않냐 싶은 생각입니다.
물론 국장님께서 설명의 한계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내일모레 예산심의 하니까 지혜를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