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구인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면 그 앞에 4만원으로 계상이 된 게 보통은 그러니까, 아니요, 이건 두고. 그 말씀을 들었을 때 솔직히 활동내용에 있어서 어르신들이 하실 수 있는 그런 활동은 아니라는 생각이 솔직히 들거든요. 그러니까 그 해당부서에서 그 업소에 가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내지는 뭔가 되고 있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시기는 그래도 쉬우실 것 같은데, 실은 어르신들께서 가서 이런 것을 살피신다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 그러니까 들으면서 오히려 의문이 좀 드는 게 있고요, 오히려 이분들의, 그러니까 목적이 노인 일자리 창출이었다면 이 부서에서 정말로, 생활위생과에서 정말 어르신들이 하실 수 있는 일을 잡아서 하실 수 있도록 하시는 게 더 맞지 않는가?
실은 이것은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드는 것은 사실이고요. - 오히려 제가 여러 가지 지도단속에 하시는 분들과, 야간식품위생업소 지도단속이라든가, 노인식품위생지도원이라든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분들이 오히려 그 어르신들 같은 경우, 그러니까 좀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저희 계속적으로 얘기 나왔던 불법광고물을 이분들이 수거를 하시는 게 오히려 더 쉬운 일이실 수 있겠다. - 그런데 좀 어려우실 수 있는 것은 이게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좀 어려우신 건 있겠지만 오히려 식당에 들어가서 그 식당이 잘하고 있는지, 그러니까 업소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는지 보다는 오히려 마음도 편하시고 내지는 활동하시기도 훨씬 더 자유로우신 게 이런 업무가 아니실까.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활동이 어떤 건지 여쭤본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