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병철 의원 발언

100회 제3총무위원회2002-12-12

김병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김병철 위원입니다. 지금 두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문화행사가 예산이 투입돼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본 위원은 중요한 것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구민들의 수준은 한80%인데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100를 해야되고 공백이 20%가 생겨요. 다시 말씀드려서 스스로 참여율이 저조한데 행사는 해야되고 예산은 투입해야 되고 일은 해야 되고 그런 눈높이를 잘 설정을 해야 된다. 그러면 예산절감차원에서 약20%는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저희 지역은 문화수준이 열악합니다. 이런 행사를 안해서가 아니고 우리 구민층이 맞벌이도 있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많고 해서 그 수준에 있는데 일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또 100% 적용해서 하니까 예산낭비가 초래될 수가 있다 이런 점 감안해 주시고요. 체육대회도 단체 통반장 체육대회인지 구민체육대회인지 구분이 안가요.

결국은 구민을 위한 체육대회가 통장님 단체나 이런사람들 체육대회로 전락해서는 그것도 또 예산낭비다 그런 차원에서 항상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검토하고 그런 차원에서 한다면 예산절감이 알뜰하게 집행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하나 공보팀에 있는데 집행부는 불리하면 수레바뀌라고 하고 생색낼 때 가서는 외바퀴로 달리고 그런 구정홍보가 있는 것 같아요.

무슨 말씀이냐 하면 예산 달라고 하고 일할 때는 양수레바퀴가 같이 돌아가야 잘 똑바로 갈 것 아닙니까 하면서 생색내고 공보물 내보낼 때는 우리 서구청이 다 했습니다 하고 외바퀴로 달리고, 넘어질 수가 있어요 조심하세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같이 가야됩니다 홍보내용도요.

전문위원 검토에서도 영상홍보물 나왔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제작하고 운영함에 있어서 정말 서구발전을 위해서 어떤 홍보를 해야되는지 어떤 내용을 담아야되는 것인지, 일방적 홍보보다도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이런 내용들로 아까 말씀 드렸지만 집행부와 견제기관인 의회가 같이 잘 굴러가는구나 이런 모습으로 비춰줘야지 그렇지 않다면 저는 올바른 홍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