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성혜리 의원 발언
위원 - 방금 노경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문제에 대해서 조금 부연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강진군에서 장학재단을 해서 요즘 굉장히 시끄럽고 복잡하죠. 그래서 아마 노경윤 위원님도 그런 저런 문제와 이렇게 맞물려서 질의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가 아니라 그동안에 목포시에서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또 그리고 학교에 대한 수능, 학교가 아니죠. 학생들에 대해서 수능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 그동안에 목포시에서 약간 방향을 잘못 잡았었다. 저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왔습니다. - 학교를 통해서 지급한 것, 어쨌든 제가 이렇게 몇몇 학생들, 저도 애를 키우는 엄마니까 확인해 보면 장학금이 들어온 지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진학을 하고 난 다음에 개별적으로 이렇게 하니까 연락도 안 되는 경우도 있었고, 또 통장들을 부모들이 간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 돈이 들어오니까 이게 웬 돈이냐. 하고 그냥 옷도 사 입어 버리신 분도 계시고,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게 시에서 주는 장학금이더라.
그렇게 표현을 하셔서 저는 정식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했으면 우수인재 학생들은 장학재단을 통해서 뭔가 일을 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정식으로 출연을 해 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목포장학재단, 교육지원과에서는 장학재단에 앞으로 확인을 하고 지침을 내려주셔야 될 것이 먼저 이게 강진군과 같이 그런 논란에 휩싸이지 않을 수 있는 타당한 것인가를 정확히 그 근거를 확인해 주셔야 될 것 같고, - 또 두 번째는 장학재단으로 하여금 이 금액을 각기 학생들한테, 인센티브를 받은 학생들한테 전해줄 때 당신들이 열심히 공부한 대가로 목포시에서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당신들에게 주는 것이다. 충분히 주지를 시키고 전달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없이 무조건 통장으로 일괄적으로 돈을 지급해 주기 때문에 그 많은 돈을 지급해 주면서도 거기에 대한 성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거든요. - 그러니까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는 것, 본인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받지만 안 주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감사함을 느끼고, 또 본인들도 나중에 커서 사회에 나갔을 때 나도 남을 위해서 봉사를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해 주는 그런 기회를 정확히 이번 기회에 이관시키시면서 주지를 시키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