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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상기 의원 발언

101회 제2총무위원회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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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모든 집행부 감시기능도 강화할 수 있고 또 구민들이 선출 해주신 분들이기 때문에 알 권리를 알고 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대략 얘기하면 서구청 앞에 구정홍보게시판 내에 의정홍보 게시판이 없습니다. 간단한 얘기로 의회소집공고를 어떤 형식으로 붙이냐 하면 구정홍보판의 일부분에 A4용지 한 장으로 써서 우리가 물론 붙이는 것이지만 이런 부분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지금 4대 의회가 되도록 어느 한분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이의를 단 분이 없습니다.

국회는 국회이기 때문에 큰 붓글씨를 통하여 A4용지 약20장 분량으로 공고를 붙입니다만 우리 서구도 구의회가 언제 어디서 열리는가 볼 수 있는 홍보게시판이 없다는 얘기를 드립니다. 또 이어서 과연 서구의회 선출된 분들이 감시를 잘하고 예산을 적절히 쓰는지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사진이 한장도 없어요. 누구를 칭하지는 않겠습니다만 평등을 원칙으로 하고 의회기구도 서구에서 기관으로서의 정말 주민이 봐야될 이런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다시 한번 보시라는 얘기하고 이어서 사람이 참여하고 공공기관에는 의회활동, 의정활동 게시판이 꼭 필요합니다. 보건소, 문화회관, 노인복지회관, 검단복지회관 등 곳에 꼭 서구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를 아울러 같이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안에 홍보판이 필요하고 예산이 필요하다면 잡으셔서 이 점을 한번 다시 과장님 소관에 해야 되는 부분이고 어느 의원이 말하기 전에 만들어 주셔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돼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공고게시판은 주민이 많이 볼 수 있고 그래야 서구의회가 열릴 때 와서 참여도 하시고 질타도 하시고 해야 되는데 이게 돼있지 않다 이 말이예요.

깨알만한 글씨 A4용지 한 장에다 공고해서 붙여놓으면 누가 그렇게 매일 관심있게 보겠습니까? 그래서 지나가는 분들이 의회가 몇월 몇일 무엇 때문에 소집 되었구나를 알 수 있도록 홍보게시판 해 주시고 이어서 홍보매체 보면 지방지 경인일보사 외 14개사, 중앙지 조선일보사 외 9개사인데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새롬방송이 서구구민한테 호응을 얻느냐 하면 못얻습니다. 나름대로 광고방송만 투입해서 많은 원성을 듣고 있고 하는데도 우리 서구가 이 사람들하고 동요돼서는 안된다 하는 얘기를 감히 드립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인천에 지역방송 있습니다. 타구에 비해서 새롬방송 케이블은 전혀 우리 서구민과 여러분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도 냉정히 생각하십시오. 아니면 정리하세요. 얼마든지 홍보는 이 매스컴이 아니고도 할 수 있으니까 새롬방송이라는 이 표지 자체도 좀 많이 참작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아시겠습니까?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