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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구인 의원 발언

293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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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아니,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은요, 목포시의료원은 목포시의, 그러니까 목포시에 있는 지역거점 공공의료원이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자구책을 강구하고 노력하고 계시기는 하는데 여전히 그 부분에 있어서는 취약한 것이고요, 그래서 한 가지 제 개인적인 일단 고민이고요, - 고민의 출발이고, 이것이 잘 된다면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경우의 수가 될 수도 있고, 의료원에서는 수입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던 게 목포시청 본청을 비롯한 산하기관의 직원들이 건강검진을 목포시의료원에서 하게 된다면 목포시가 매년 지금 2억원의 경비를 보조해 주고 있는데, 어렵게 예산을 투입해서 경비를 보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해결이 될 수 있게끔, 그러니까 도와주기는 도와주되 어렵게 돈을 만들어서 도와주는 게 아니라 해야 할 건강검진을 목포시의료원에서 하게 됨으로써 목포시는 목포시 나름의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형성할 수 있고, 의료원은 그로 인해서 수입구조가 발생하게 됐을 때 이것이 의료원도 좋고 목포시도 좋고 이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제 개인적인 고민의 시작이었고요, -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됐던 것은 과연 그러니까 목포시청에서 집행부, 그러니까 시장님께서 직원들에게 목포시의료원을 통해서 건강검진을 받았으면 좋겠다. 라는 협조가 의료법상에 저촉이 되지는 않는 것인가. 뭐 유인행위처럼 저촉이 되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해 볼 수 있는 어떤 정책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해봤거든요. 그래서 이게 잘 됐을 때에는 양질의 의료를, 그러니까 목포시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주는 격이 될 수도 있고요, 이것이 또한 수익구조가 발생했을 때는 더 좋은 의료장비가 갖춰졌을 때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순환구조가 이루어질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 그래서 일단은 개인적인 고민의 출발인데요, 이 부분이 잘 좀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의료원에서 적극적으로 한번 추진을 해 보시면 좋겠고, 저희도 집행부에 한번 요구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집행부에서도 의료원을 간접적으로 함께, 그러니까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한번 시도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일단 좀 듭니다.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어떠신가요?

이게 가능한 정책일까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