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영순 의원 발언
위원 538번지. 이주 다 하고 있는데 지금 안간 집이 많아요 안간 집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고요. 그 남아계신 분들의 생활이 너무 불편한 거 같아요.
그런데 안가는 건 안가는 사람들이 잘못된 거겠지요 다 결정됐으니까 이사를 가야 되는데 그런데 그 나름대로 그 사람들 얘기를 들어 보면 이주비에 대한 이자도 나오고 하니까 뭐하러 먼저 가느냐 이러고 있고 남아있는 사람들이 지금 생활을 하면서 쓰레기 같은 거를 지금 안 치워 가잖아요. 그래서 지금 별도로 자기네가 돈 내고 치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거가 불편하고 또 이건 사적인 얘기입니다마는 그 사람들은 지금 이주를 안가는 거에 대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살면서 금방 부서질 집 그 밑에 화단에다 꽃도 사다 심고 그런 현상도 있었어요.
지금 얼마 전에, 춥기 전에, 여름에, 그런 얘긴 못 들으셨을 거야. 그래서 제가 그랬죠. 쓸데없이 헐을 집에다 왜 꽃 심고 돈 몇 만원씩 걷어 가지고 그런 짓을 하냐고 그랬더니 자기네 재산권을 지키겠다는 어떤 결의를 보여 주는 거 같아요.
그런데 결국은 헐어야 될 집이지만 그런 상황까지 구청에서는 모르고 계실 거 같아서 그런 민원을 참고로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아니면 그런 쪽으로 알고 계신가 싶어서 그런데 하여튼 지금 남아있는 집이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또 여기에 대한 조치 같은 게 있는지 알고 싶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