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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영순 의원 발언

176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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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이거를 민원 때문에 이걸 도로니까 마땅히 서울시가 사서 해야 되는데 하여튼 빠져 가지고 지금 민원이 무슨 문제가 자꾸 나오냐 하면 거기가 삼성하고 지금 대림 아크로빌, 우성 전부 쪼개서 분양을 시에서 해 가지고 했는데 그 거기가 양재천 올라가는 길목이에요. 길목인데 그 사도라는 이유로 보도에 가로수를 심고 가로수 옆에 칸막이를 한 게 굉장히 넓게 했어요. 보도를 거의 차지해요.

나무 한그루 조그만 거 심고 칸을 넓게 쓰니까 보도가 3분의 1도 못 남았어요. 그래 갖고 일반 아크로빌이나 뭐 저도 가끔 그리로 가지만 다닐려면 거기가 저녁에는 많이 가기 때문에 좁아요. 거기가 그렇게 좁아진 부분이 있어서 왜 그런가 알아봤더니 그게 사도기 때문에 삼성에서 자기네 마음대로, 그걸 마음대로라기 보다 크게 해 놔서 그걸 줄여라 하는 민원을 넣더니 삼성 측 얘기가 우리 사도인데 우리가 넓게 했다 이런 답변이 왔거든요.

그래서 지난번에 아크로빌하고 대립이 돼 가지고 약간의 실갱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해결이 됐는지 제가 그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는데 그런 민원이 제기되는 데는 그게 사도란 이유가 되기 때문에 제가 생각해서는 그거는 마땅히 사서 계획을 기획 지구를 할 때 했었어야 되는데 이거를 안 사 가지고 이런 부분이 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제가 요구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