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성혜리 의원 발언
위원 - 아니, 이제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저쪽 우리 목포시가 아닙니다. 남악입니다. 우리 목포시민들이 굉장히 그쪽으로 이사를 많이 갔죠.
저녁에 저 무슨 일이 있어서 갔더니 그 김대중 광장 있는데 그 분수 있는 데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모여서 에어로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거의 매일 나와서 뭐 특별하게 없고요, 그 녹음기입니까?
음악 나오는 그것 하나 놔두고 앞에서 리더하시는 분이 계셔요. 그래서 그분들이 막 큰 보수를 받고 하는 게 아니라 그분들도 운동이 좋고 재미있고, 또 자기 명예도 있고 하니까 해서 한 50~60명, 많을 때는 100명도 넘게 모이신대요. -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이렇게 하당 신도심, 아니면 원도심, 그렇게 권역을 조금 이렇게 서 너 군데로 나눌 수 있잖아요.
나눠서 그런 강사들 찾아보면 굉장히 많습니다. 주민자치센터에도 다 강사들이 있고 하니까 녹음기 하나만 틀어서, 그냥 모여라. 하지 않아도요, 운동 나오신 분들이 그냥 모여서 이렇게 시간만 딱 정해 놓으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그런 방법으로 시민이 전체, 주부들이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모색해 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는가 싶습니다.